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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사냥도구 만들자~역사 쏙쏙! 강동구, ‘선사어린이 수(水)요일’ 운영
  • 윤만형
  • 등록 2025-07-28 13: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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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30일부터 8월 13일까지, 초등학생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운영
  • 직접 투석구 만들고, 물풍선 던지기까지…즐거운 여름방학 추억 선사


▲ 사진=강동구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2025년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특별 체험 프로그램 ‘선사어린이 수(水)요일’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선사어린이 수(水)요일’은 신석기 시대의 수렵 도구인 투석구를 주제로 한 놀이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선사시대 도구의 원리와 사용법을 배우고, 직접 투석구를 만들어 물풍선을 던져보는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7월 30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1일 3회씩 총 8회 진행된다. 단, 8월 6일은 2회차(13:30)와 3회차(15:30)만 운영된다.


주요 체험은 투석구 해설 및 제작, 안전 교육, 야외 물풍선 던지기 활동으로 구성되며, 모든 과정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마련되었다.


이선영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선사시대 도구를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참가비는 1인당 18,000원이며, 신청은 서울 암사동 유적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 암사동 유적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강동구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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