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이스라엘의 봉쇄로 심각한 기아 위기가 이어지는 가자 지구에서 식량을 받으러 온 주민 수십 명이 또 이스라엘군의 총격에 목숨을 잃었다.
현지 시각 30일 AP 통신은 이날 가자지구 한 검문소에서 식량 배급을 기다리던 주민 중 최소 48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AFP 통신은 가자지구 민방위대를 인용해 최소 30명이 이스라엘군에 의해 숨졌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참사는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동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가 가자지구 상황 논의를 위해 2개월 만에 이스라엘을 방문한 가운데 발생했다.
가자시티 시파 병원은 사망자와 부상자 상당수가 인도주의 구호 트럭의 주요 진입로인 가자지구 북부 지킴 검문소에 몰린 군중들 사이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스라엘군은 “북부 가자에서 구호 트럭 주변에 주민 수십 명이 몰려 있었고, 이들이 이 지역에서 작전 중이던 이스라엘군 병력 인근까지 접근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병력에 위협이 가해졌다고 판단해 군은 인근 지역에 경고 사격을 했으며 이는 해당 군중을 향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인천 서구, 2026년 유튜브·소셜미디어 콘텐츠 선호도 조사 실시... "주민 의견 적극 반영할 것"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주민과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주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2026년 서구 유튜브·소셜미디어 콘텐츠 선호도 조사’를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서구 공식 소셜미디어 4개 채널인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및 블로그를 대상으로, 주민들이 선호하는.
인천시, 스마트도시계획(2025~2029) 국토교통부 최종승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원‧신도심 균형발전과 글로벌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2025~2029)」이 국토교통부로부터 2025년 12월 30일 최종 승인을 받아 계획 수립을 완료했다.시는 지난 1월 30일 용역 수행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도시계획국장을 비롯한 관련 기관 및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도시..
인천시, 2026년 상반기 귀농·귀촌 교육생 모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10일부터 2026년 제17기 상반기 귀농·귀촌교육 종합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속초시, 2026년 환동해권 대표 크루즈 거점항 도약 박차
속초시는 ‘2026년 속초항 크루즈 활성화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내실 있는 관광수용태세 강화와 전략적인 마케팅을 통한 환동해권 크루즈 대표 항만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올 한 해 속초항에는 총 6항차의 크루즈가 입항한다. 4월 17일 웨스테르담호(8만 2천862t)를 시작으로, 5월 12일 코..
속초공공산후조리원, 임신·출산·양육 환경 조성에 큰 기여
지난해 말 개원한 속초공공산후조리원이 지역 산모들의 산후조리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12월 29일 첫 산모와 신생아가 입소한 속초공공산후조리원의 지난 한 달간 이용자는 모두 21명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현재 입소 중인 9명을 제외한 12명은 이용을 마치고 퇴소했으며 이용자들을 상대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