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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서울시장이 남산정상N서울타워를잇는‘북측숲길’을찾아이용자안전과편의성등을꼼꼼하게점검
  • 박경모 사회1부 기자
  • 등록 2025-08-03 19: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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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시장은‘북측숲길’입구에서정상까지정총괄관과직접걸으며
  • 지난7월28일개방한‘북측숲길’은남산정상에서북측순환로를잇는0.5㎞길이의데크계단길

오세훈서울시장이2()오전630,정희원초대서울건강총괄관과함께명동일대에서남산정상N서울타워를잇는북측숲길을찾아이용자안전과편의성등을꼼꼼하게점검했다.



지난728일개방한북측숲길은남산정상에서북측순환로를잇는0.5길이의데크계단길이다.‘북측숲길이용시남산을더쉽고안전하게오를수있으며남산정상까지보행시간을기존1시간에서20분가량으로크게줄일수있다.


정희원서울건강총괄관은시정전반의건강관련정책수립과생애주기별건강관리등건강도시서울실현을위한정책을제안하는역할을한다.임기는81일부터2년이다.정총괄관은최근까지서울아산병원노년내과교수로재직하며전국민에게'저속노화','자기돌봄','돌봄예방'등을알렸다.


오시장은북측숲길입구에서정상까지정총괄관과직접걸으며시민편의와안전등의분야를세심하게점검하고,올라가는길에조성된쉼터3(물소리,바닥숲,시티뷰)을차례로방문해운영현황을확인했다.특히한국어,영어,일어,중국어,스페인어5개국어표지판등남산방문이부쩍늘어난외국인을위한안내까지세심하게살폈다.


북측숲길을오르던오시장은남산정상에이르는길은여러갈래가있지만물길을따라조성된곳은북측숲길이유일하다“20분남짓숲길을따라걸어올라와도심의파노라마전망을한눈에담을수있는도시는어디에도없을것이라고말했다.


아울러남산을시민들이일상속에서건강을챙길수있는도심속생활밀착형체육공간이자레저공간으로발전시키기위한방안도함께모색했다.


앞서오시장은지난달15,러너들과남산을직접걷고뛰며러닝코스를점검하고최근러닝과산책을즐기는사람이늘면서샤워장이필요하다는민원에따라10월부터시민용샤워장을새로열기로했다.


한편북측숲길을따라20여분올라남산정상에도착한오시장과정총괄관은정상벤치에서저속노화의대표식단중하나인키토김밥과과일로아침식사를하며시민들이일상에서쉽게실천할수있는건강관리법과저속노화방향에대해논의했다.


평소남산을자주찾는오시장은정상에오르는동안여러시민들과인사를나눴다.또정상에올라서는부모와아이가함께산을오르는모임인베이비하이킹클럽회원70여명을만나남산등반경험을듣고올가을열리는서울유아차런(run)’을소개했다.특히서울유아차런참가자를늘려달라는요청에올해가을에는규모를확대해개최할계획이라말했다.



오시장은남산은매년1,100만여명의시민과관광객이찾는서울의대표적인관광명소로최근케데몬N서울타워가등장하면서더많은국내외관광객이찾을것으로예상된다앞으로도아름다운자연경관과도심전망을즐길수있는남산을편하고안전하게이용할수있도록접근성은개선해나갈방법을지속으로마련하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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