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Mabatel)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중재국 이집트와 카타르가 제안한 새로운 휴전안에 동의했다.
하마스 고위 인사는 현지 시각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쟁의 불길이 꺼지기를 바란다”며 제안 수용 의사를 밝혔다.
이번 전쟁은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기습 공격으로 시작됐다. 이후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전면 봉쇄와 군사 작전을 이어오며 양측의 충돌이 장기화되고 있다.
새로운 휴전안에는 60일간의 교전 중단, 가자지구 억류 인질 10명과 시신 18구 석방, 팔레스타인 수감자 200명과 전쟁포로 1,500명 석방 등이 포함됐다. 또한 구호품 반입을 위해 이스라엘군 병력이 이동하는 조치도 담겼다.
중재국 이집트는 전쟁 종료 이후 국제 연합군의 가자지구 주둔을 돕겠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해당 제안을 전달받았지만 공식 입장은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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