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 뤼터 나토(NATO) 사무총장은 현지시각 18일 백악관에서 열린 회담에서 우크라이나 안보 보장 문제가 집중 논의됐으며, 미국이 이 과정에 직접 관여한 점이 “돌파구”가 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지상군 배치 문제는 거론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이번 회담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 정상회담 직후, 7명의 유럽 정상들이 합류한 다자 회담으로 이어졌다. 뤼터 총장은 회담 직후 인터뷰에서 “매우 성공적이었다”며, 앞으로 며칠간 안보 보장에 관한 구체적 논의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에는 미국과 일부 회원국이 여전히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다”면서도, 나토 헌장 제5조에 준하는 방식의 안전 보장이 거론됐다고 설명했다. 나토 헌장 제5조는 회원국 중 하나가 공격받을 경우 모든 회원국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해 공동 대응을 규정한 조항이다.
이는 러시아의 침공으로 3년째 전쟁을 치르는 우크라이나에 실질적 방어 장치를 마련하려는 시도로, 향후 미국과 유럽의 역할 분담과 군사적 개입 범위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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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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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임신부 대상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임신부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고향사랑 지정기부금 사업으로 추진되며,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를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고 출산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백일해는 기침이나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
목포시, 숙박업소 친절·청결·요금 안정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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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기념해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하며 군민 대상 캠페인을 적극 펼쳤다.군은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지도읍 전통시장과 임자면 노인대학에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결핵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