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은 불가능하다고 못 박으면서도 방공 지원 가능성은 열어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9일 폭스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에는 어떤 형태로든 안보 보장이 필요하겠지만 나토 가입은 아니다”라며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이다. 당신이 러시아라면 적이 국경에 있는 걸 원하겠느냐”고 말했습니다.
이어 미군을 우크라이나에 파견하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며 “우리는 유럽을 돕고 싶다. 아마도 방공 지원을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우리처럼 그런 장비를 가진 나라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우크라이나 전쟁의 원인을 나토 문제와 크림반도 사태에서 찾으며 “두 가지 모두 불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러시아의 2014년 크림반도 강제 병합과 관련해선 “순전히 오바마의 잘못”이라며 “이는 내가 본 가장 나쁜 부동산 거래 중 하나였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의 평화 협상을 언급하며 “푸틴이 잘해주길 바란다. 젤렌스키도 유연성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잘 된다면 내가 3자회담에 참여해 마무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청양 청소년들, 직접 나섰다… 지역 살리는 ‘환경정화 활동’ 눈길
▲청양 청소년들, 직접 나섰다… 지역 살리는 ‘환경정화 활동’ 눈길/사진제공=청양군 청소년재단[뉴스21 통신=이준상 ] 청양 지역 청소년들이 스스로 지역 환경을 지키기 위한 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청양군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
강서구,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 실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5일(수)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을 열고 기관별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진교훈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훈련 전 과정을 직접 살폈으며, 등짐펌프를 매고 잔불 진화 작업에 나서기도 했다. 이날 훈련은 개화산 약사사 인근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
목포시, 임신부 대상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임신부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고향사랑 지정기부금 사업으로 추진되며,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를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고 출산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백일해는 기침이나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
목포시, 숙박업소 친절·청결·요금 안정 캠페인 전개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는 지난 23일 평화광장 일원에서 (사)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와 함께 ‘관광객 맞이 숙박업소 친절·청결·합리적 요금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전라남도소년체육대회와 유달산 봄축제 등 각종 행사로 목포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업소의 자율적.
신안군, 결핵 예방 주간 맞아 캠페인 전개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기념해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하며 군민 대상 캠페인을 적극 펼쳤다.군은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지도읍 전통시장과 임자면 노인대학에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결핵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