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진구, 빅데이터 활용해 도로열선 최적 위치 찾는다
  • 김만석
  • 등록 2025-08-25 16:55:21

기사수정
  • 22일 빅데이터 분석 공모전 시상식 개최, 우수제안 6팀 선정
  • 4월 1일부터 한달 동안 124건 제안에 대상 1팀, 최우수 2팀, 우수 3팀
  • 대상은 ‘도로열선 입지’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정성’팀이 차지


▲ 사진=광진구청


광진구(구청장 김경호)22, 광진구청 종합상황실에서 ‘2025년 빅데이터 분석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구는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행정을 실현하고 구정발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2023년부터 공모전을 개최해 왔다. 지난해에도 총 69건의 제안을 접수했으며, ‘가로쓰레기통 신규 설치 후보지와 재배치제안이 대상을 차지했다.

 

올해는 지난해의 약 2배인 124건이 접수됐다. 41~52일 공모기간에 자유주제는 8, 지정주제는 116건이 접수됐다. 지정주제는 도로결빙 예방을 위한 열선설치 우선도로 분석 착한 가격업소 신규 발굴 거주인구와 통행을 고려한 서울형 키즈카페 입지 분석 어린이공원 입지 분석으로 4개 분야다.

 

공모전은 창의성, 적정성, 실현가능성, 용이성과 필요성 등을 심사해 우수제안 6건을 선정했다. 대상 1, 최우수 2, 우수 3팀을 선정했다.

 

대상은 정성팀이 차지했다. 의료 접근성, 노인 유동인구, 결빙 취약지역, 경사도와 음영지, 이동약자 보호구역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도로열선 설치지역 5곳을 발굴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수상자와 제안 활용부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경과보고, 우수제안 시상,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토론,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공공데이터와 민간데이터 등을 효과적으로 분석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고자 빅데이터 분석 공모전을 마련했다. 좋은 의견 주신 수상자 여러분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 라며 앞으로도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해결책을 마련해 나가겠다. 구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5.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6.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7.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