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통신사 리아노보스티는 8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이 키예프주에 위치한 최대 규모의 발전소인 트리폴스카(Трипольская) 화력발전소를 타격했다고 보도했다.
니콜라예프 저항군의 세르게이 레베데프 코디네이터는 “트리폴스카 화력발전소에 공격이 있었다. 키예프주와 키예프 전역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며 “현지 주민들에 따르면 7차례가량의 폭발이 있었다”고 전했다.
트리폴스카 화력발전소는 1969년 준공된 키예프주 최대 발전소로, 드네프르 강변에 위치하며 키예프에서 약 13km 떨어져 있다. 이 발전소는 지역 내 기업들이 사용하는 전력의 약 57%를 공급하고, 키예프·체르카시·지토미르주에 전력을 공급하는 우크라이나 최대 규모 전력 공급원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앞서 전날 밤 키예프와 키예프주, 수미·지토미르주 일대에는 공습 경보가 발령됐다. 우크라이나 언론은 미콜라이우, 수미, 우크라이나군이 통제 중인 헤르손 등지에서도 폭발이 있었다고 전했다.
러시아 측은 우크라이나의 민간 시설 공격에 대한 대응으로 군 장비와 병력, 용병 주둔지, 그리고 에너지·방위산업·군사 지휘 및 통신 시설을 정밀 타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러시아군은 주거용 건물이나 사회기반 시설을 공격하지 않는다”고 거듭 주장했다.
청양 청소년들, 직접 나섰다… 지역 살리는 ‘환경정화 활동’ 눈길
▲청양 청소년들, 직접 나섰다… 지역 살리는 ‘환경정화 활동’ 눈길/사진제공=청양군 청소년재단[뉴스21 통신=이준상 ] 청양 지역 청소년들이 스스로 지역 환경을 지키기 위한 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청양군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
강서구,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 실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5일(수)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을 열고 기관별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진교훈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훈련 전 과정을 직접 살폈으며, 등짐펌프를 매고 잔불 진화 작업에 나서기도 했다. 이날 훈련은 개화산 약사사 인근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
목포시, 임신부 대상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임신부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고향사랑 지정기부금 사업으로 추진되며,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를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고 출산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백일해는 기침이나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
목포시, 숙박업소 친절·청결·요금 안정 캠페인 전개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는 지난 23일 평화광장 일원에서 (사)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와 함께 ‘관광객 맞이 숙박업소 친절·청결·합리적 요금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전라남도소년체육대회와 유달산 봄축제 등 각종 행사로 목포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업소의 자율적.
신안군, 결핵 예방 주간 맞아 캠페인 전개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기념해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하며 군민 대상 캠페인을 적극 펼쳤다.군은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지도읍 전통시장과 임자면 노인대학에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결핵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