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국영통신 리아노보스티(RIA 노보스티)는 18일(현지시간) 홍레이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우크라이나 위기와 가자지구 분쟁 같은 첨예한 현안에서 중국은 객관성과 공정성을 견지하며 정치적 해결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그는 또 “중국은 독자적 접근을 유지하며 분쟁 해결에 기여하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의 화해, 캄보디아·태국 간 국경 분쟁 중재 사례에서도 건설적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서방 언론과 전문가들은 중국의 이 같은 발언을 신중하게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왕이 외교부장이 유엔에서 “가자와 서안은 협상의 볼모가 아니다”라며 휴전과 인도적 지원을 촉구했다고 전했지만, 중국이 러시아와의 밀착 관계 속에서도 우크라이나 침공을 명시적으로 비난하지 않는 점에 주목했다. ‘발언과 실제 행동 간 괴리’가 크다는 것이다.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는 “중국은 가자 전쟁에서 휴전과 인도적 지원을 외치지만, 실질적 영향력은 제한적이며 ‘중립적 이미지 유지’에 주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뉴스위크 역시 “중국의 평화안은 환영할 만하지만, 러시아 철수 같은 핵심 조건이 빠져 있어 불충분하다”는 우크라이나 측 반응을 전했다.
전문가들은 중국이 객관성과 공정성을 강조하며 ‘중재자’ 이미지를 구축하려 하지만, 실질적 압박이나 조치가 부족하다는 점에서 국제사회 신뢰 확보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충주시니어클럽, 공공서비스 연계 노인일자리 확대 나서
충주시니어클럽(관장 김익회)은 3일 충주시니어클럽 2층 교육장에서 국민연금공단 충주지사(지사장 안홍식), 근로복지공단 충주지사(지사장 백세현)와 함께 ‘노인일자리 창출과 공공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충주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하나로 기존 금융기관 중심..
인천 서구, 2026년 유튜브·소셜미디어 콘텐츠 선호도 조사 실시... "주민 의견 적극 반영할 것"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주민과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주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2026년 서구 유튜브·소셜미디어 콘텐츠 선호도 조사’를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서구 공식 소셜미디어 4개 채널인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및 블로그를 대상으로, 주민들이 선호하는...
인천시, 스마트도시계획(2025~2029) 국토교통부 최종승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원‧신도심 균형발전과 글로벌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2025~2029)」이 국토교통부로부터 2025년 12월 30일 최종 승인을 받아 계획 수립을 완료했다.시는 지난 1월 30일 용역 수행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도시계획국장을 비롯한 관련 기관 및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도시..
인천시, 2026년 상반기 귀농·귀촌 교육생 모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10일부터 2026년 제17기 상반기 귀농·귀촌교육 종합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