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양천교육지원청, 신화중학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새출발
신화중학교(교장 신승현)는 노후 학교시설 개선을 위해 추진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통해 새롭게 단장하고, 2026년 3월 1일 미래형 교육공간으로 재개교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재개교는 서울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BTL(Build-Transfer-Lease, 임대형 민자사업) 방식으로는 재개교한 첫 사례이다. 신화중학교는 1981년 준공 이후 수십 년이 ...
동두천시 상패동 착한식당 ‘브레드타임’ 꾸준한 나눔 실천 [사진제공.동두천시청]
동두천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9월 26일 상패동 소재 착한식당 ‘브레드타임’이 취약계층을 위해 30만 원 상당의 빵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브레드타임은 2022년 8월 착한식당으로 지정된 이후 매주 금요일 상패동 취약계층 가구에 빵을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에 빵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입맛이 없는데 맛있는 빵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브레드타임 대표는 “빵을 맛있게 드셔 주셔서 오히려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빵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애정과 관심으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는 브레드타임 대표께 감사드리며, 후원해 주신 마음이 취약계층에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후원과 함께 ‘누구나 돌봄’ 안내문을 배부해 복지 서비스 홍보를 병행했다.
북한, 평양 순안서 탄도미사일 10여 발 발사
북한이 14일 오후 1시 20분쯤 평양 순안 일대에서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했다.발사된 미사일은 약 350km 비행 후 동해상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올해 들어 세 번째 발사이며, 지난 1월 말 이후 47일 만의 발사다.10여 발 동시 발사는 이례적이며 600mm 초대형 방사포일 가능성이 거론된다.이번 발사는 한미연합훈련 시작에 대한 반발 성격의 &...
강서구, ‘우리동네 부동산 상담소’ 105개소로 확대 운영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전세 사기 예방과 안전한 임대차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우리동네 부동산 상담소’를 기존 52개소에서 105개소 대폭 확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전세 사기 등 부동산 거래 관련 피해에 대한 강서구민들의 불안감이 늘어나면서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위한 보호와 지원이 요구...
한국 야구,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후 귀국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17년 만에 8강에 오른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오늘(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지난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WBC 준준결승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0-10으로 패하며 탈락했다.8강전 성적은 좋지 않았지만, 한국은 200...
말 한마디로 앱 만드는 ‘바이브코딩’ 확산
흑돼지 백여 마리를 키우는 한 소규모 농장이다.이곳에서는 교배부터 출산까지 일정을 정확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그동안 모든 기록을 손으로 정리해야 해 어려움이 컸다.농장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앱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인공지능에게 필요한 기능을 설명하고 “농장에 맞는 앱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중동 원유 의존 한국 ‘비상’
이란의 무차별 공격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상황이다.한국은 원유 수입의 약 70%를 중동에 의존한다. 이 가운데 90% 이상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들어온다.현재 해협을 통과해 한국으로 향하고 있는 초대형 유조선은 모두 8척으로 파악된다. 이 가운데 마지막 선박은 오는 25일 전남 여수 GS칼텍스에 입항할 예정이다.이를 고려...
산업용 전기요금 체계 49년 만에 개편
낮 시간대 산업용 전기요금이 kWh(킬로와트시)당 최대 16.9원 인하된다.반면 밤 시간대 전기요금은 kWh당 5.1원 인상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산업용 전기요금 개편안을 어제(13일) 발표했다.시간대별 전기요금 체계가 조정된 것은 1977년 이후 49년 만이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저녁 시간대에 집중된 전력 사용을 .
접근금지에도 ‘스토킹 살해’…한 달 넘게 조사 미뤘던 경찰
20대 여성이 탄 차량의 창문을 깨고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이른바 ‘스토킹 살해 사건’이다.피의자인 40대 남성은 피해자에게 100m 이내 접근 금지 등의 잠정 조치를 받은 상태였다. 그러나 별다른 제지 없이 피해자 직장 인근에서 기다리다 범행을 저질렀다.피해자에게 접근할 경우 경보가 울리는 장치 등 보다 강력한 보호 조치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