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6일 가운초등학교 정문에서 다산2동(동장 안상영)이 민‧관‧경‧학과 함께하는 ‘등하굣길 아동 안전 캠페인 및 로드체킹’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전국적으로 어린이 대상 약취·유인 사건 등이 다수 발생함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의 보호 의식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다산2동, 다산2지구대, 가운초등학교, 여성의용소방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총 20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들과 함께 등하굣길을 동행하고 주변 통학로 교통안전·보행환경 등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학생들에게 △낯선 사람 응대 요령 △주변 위험요소 인식 방법 △비상시 대처 요령 등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등하굣길이 안전한 남양주, 아동 안전도시 남양주!’라는 슬로건 아래 아동 보호 인식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
안상영 동장은 “이번 캠페인은 우리 학생들의 소중한 안전을 지키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여 주신 학생과 학부모님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어린이 한 명 한 명을 내 아이처럼 생각하고, 시민 모두가 보호자의 시선으로 안전망을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남양주시 제공
다산2동은 지난 15일 다산한강초등학교에서 첫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10월 말까지 3개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등하굣길 아동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또한 향후 학교와 지역사회, 유관 기관이 협력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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