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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민 체육대회, 10월 18일 살곶이체육공원에서 개최
  • 김만석
  • 등록 2025-10-17 13: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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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6시까지 살곶이체육공원 축구장에서 2년 만에 개최
  • - 줄다리기, 장애물 계주 등 6개 종목 경기 진행, 성동구민대상 시상식도 함께 열려

지난 2023년 성동구민 체육대회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사진 가운데)이 우승 깃발을 흔들고 있다. (사진=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구민들의 체력 증진과 화합을 위해 오는 10월 18일 살곶이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성동구민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격년제인 성동구민 체육대회는 2023년 이후 2년 만에 열리는 행사로, 성동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성동구청이 후원한다. 특히, 대회 장소인 살곶이체육공원 축구장은 지난해 잔디구장으로 새롭게 조성돼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대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성동구 17개 동 주민 약 2,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동별 입장식을 시작으로 ‘성동구민대상’ 시상식, 준비체조에 이어 본격적인 경기로 이어진다.

 

경기 종목은 ▲애드벌룬 굴리기 ▲승부차기 ▲지네발 릴레이 ▲색판 뒤집기 ▲파도타기 ▲장애물 계주 등 총 6종목이며, 종목별 예선 및 결선을 거쳐 종합 성적을 통해 시상한다.

 

성동구에 거주하거나 성동구 소재 직장인, 학생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각 동별로 응원 부스도 운영해 화합의 열기를 더하고자 한다. 오랜만에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어느 때보다 구민들의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제27회 성동구민대상’ 시상식도 함께 열려 밝고 건전한 사회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모범구민 및 단체를 격려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2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체육대회가 구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잡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건강한 생활체육문화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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