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 영상캡처
인도 수도 뉴델리의 유명 유적지 인근에서 차량이 폭발해 최소 8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다. 현지 시각 10일 저녁 7시쯤 교차로 한복판에서 차량이 폭발하며 주변 차량으로 불이 옮겨붙어 큰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목격자들은 “신호 대기 중 갑자기 차량이 폭발했다”고 전했으며, CCTV 분석 결과 해당 차량은 폭발 2~3시간 전부터 주변 도로를 배회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폭발 차량에서 숨진 한 대학 조교수를 용의자로 지목했으며, 같은 학교의 또 다른 교수가 폭탄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돼 두 사람의 연관성을 수사 중이다.
두 용의자는 모두 영유권 분쟁지인 인도령 카슈미르 출신으로 알려져, 테러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폭발 지점은 17세기 무굴제국 유적지 인근으로, 독립기념식이 열리는 등 정치적 상징성이 큰 장소다. 인도 당국은 즉각 수도 전역에 최고 경계령을 내리고 공항과 주요 교통시설의 보안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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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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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임신부 대상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임신부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고향사랑 지정기부금 사업으로 추진되며,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를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고 출산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백일해는 기침이나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
목포시, 숙박업소 친절·청결·요금 안정 캠페인 전개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는 지난 23일 평화광장 일원에서 (사)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와 함께 ‘관광객 맞이 숙박업소 친절·청결·합리적 요금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전라남도소년체육대회와 유달산 봄축제 등 각종 행사로 목포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업소의 자율적.
신안군, 결핵 예방 주간 맞아 캠페인 전개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기념해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하며 군민 대상 캠페인을 적극 펼쳤다.군은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지도읍 전통시장과 임자면 노인대학에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결핵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