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 영상캡쳐
이스라엘군이 현지 시각 19일 밤 가자지구 전역을 공습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머리에 붕대를 감은 어린이를 포함해 부상자들이 병원으로 계속 이송되며 참혹한 상황이 전해지고 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휴전을 위반해 칸유니스 일대에서 총격을 가했다”며 대응 차원의 공습이라고 주장했다.
또 하마스 대원들이 가자 북부 ‘옐로라인’을 넘어 이스라엘군 주둔지에 접근해 사살했다고 밝혔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이번 공습으로 20여 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사망자는 더 늘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이 이미 수백 차례 휴전을 어겼다”며 국제사회가 공격 중단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도 드론으로 공습해 1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가 무기 보관시설을 재구축 중이었다며 해당 지역을 정밀 타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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