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MBC뉴스 영상캡쳐
우크라이나가 미국이 마련한 새로운 평화안 초안을 공식 접수하며 전쟁 종식 논의가 다시 본격화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미국으로부터 초안을 전달받았고, 전쟁을 품위 있게 종결하기 위한 세부 조율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강경한 입장을 보여온 젤렌스키 대통령도 미국 댄 드리스컬 육군장관과 회동한 뒤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시일 내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하지만 러시아는 달랐습니다. 크렘린궁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변인은 “미국과 접촉은 하고 있지만 협의라 부를 만한 실질적 논의는 없다”며 평화안 논의 진전을 부인했다.
반면 미국 백악관은 해당 평화안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측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강조하며, 3국이 조용한 외교 채널을 통해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평화안 초안에는 우크라이나 군 규모 축소와 동부 돈바스 일부 양보 등 러시아 측에 유리한 조항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3국 간 외교 협상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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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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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임신부 대상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임신부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고향사랑 지정기부금 사업으로 추진되며,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를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고 출산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백일해는 기침이나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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