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MBC뉴스 영상캡쳐
이스라엘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다히예 지역의 한 아파트를 정밀 공습해 헤즈볼라 2인자 하이탐 알리 타바타바이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습은 약 5개월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중동 긴장이 다시 급격히 요동치고 있다.
공습으로 건물이 크게 파손되며 민간인을 포함해 최소 5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타바타바이는 2016년 미국이 테러리스트로 지정하고 500만 달러 현상금을 걸었던 핵심 인물로, 이스라엘군은 “참모총장급 지휘관을 제거했다”고 강조했다.
헤즈볼라는 즉각 반발하며 “핵심 인물을 겨냥한 공격은 명백한 레드라인 위반”이라고 비난했고, 보복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반면 이스라엘군은 “레바논과의 합의는 존중하되, 헤즈볼라의 재무장 시도는 방치하지 않겠다”며 추가 군사 행동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긴장 고조 속에서 양측의 충돌이 더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청양 청소년들, 직접 나섰다… 지역 살리는 ‘환경정화 활동’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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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 실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5일(수)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을 열고 기관별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진교훈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훈련 전 과정을 직접 살폈으며, 등짐펌프를 매고 잔불 진화 작업에 나서기도 했다. 이날 훈련은 개화산 약사사 인근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
목포시, 임신부 대상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임신부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고향사랑 지정기부금 사업으로 추진되며,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를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고 출산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백일해는 기침이나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
목포시, 숙박업소 친절·청결·요금 안정 캠페인 전개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는 지난 23일 평화광장 일원에서 (사)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와 함께 ‘관광객 맞이 숙박업소 친절·청결·합리적 요금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전라남도소년체육대회와 유달산 봄축제 등 각종 행사로 목포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업소의 자율적.
신안군, 결핵 예방 주간 맞아 캠페인 전개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기념해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하며 군민 대상 캠페인을 적극 펼쳤다.군은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지도읍 전통시장과 임자면 노인대학에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결핵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