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KBS뉴스 영상캡쳐
우크라이나가 미국과의 종전 협상을 앞두고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인근 열병합 발전소를 대규모로 공습했다.
크렘린궁에서 약 120km 떨어진 이 시설은 큰 폭발과 화염에 휩싸였고, 수천 명의 난방 공급이 중단됐다. 로이터는 이번 공격이 “러시아 본토 에너지 시설을 겨냥한 우크라이나의 최대 규모 공습 중 하나”라고 전했다.
러시아군은 이날 우크라이나 드론 70여 대를 격추했다고 주장하며, 전선에서 마을 세 곳을 추가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전황이 격화되는 가운데 스위스 제네바에서는 미국·우크라이나·유럽 대표단이 모여 미국이 마련한 종전안 초안의 세부 협상을 진행 중이다.
종전안에는 돈바스 전역 양보, 우크라이나군 규모 절반 축소 등 우크라이나에 불리한 내용이 포함돼 논란이 일었지만, 양측은 “의미 있는 진전이 있다”며 협상 결과에 긍정적 기대를 표했다. 유럽 측은 우크라이나 군 상한을 20만 명 더 늘리고, 돈바스 전역 대신 현 전선을 기준으로 협상할 것을 제안하며 독자 수정안을 제출한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까지 합의 시한을 못 박으면서도 “종전안은 최종안이 아니다”라며 수정 가능성을 언급했다.
동시에 젤렌스키 대통령이 미국의 노력에 충분히 감사하지 않는다며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내 협상 테이블의 긴장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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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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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임신부 대상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임신부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고향사랑 지정기부금 사업으로 추진되며,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를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고 출산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백일해는 기침이나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
목포시, 숙박업소 친절·청결·요금 안정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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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결핵 예방 주간 맞아 캠페인 전개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기념해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하며 군민 대상 캠페인을 적극 펼쳤다.군은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지도읍 전통시장과 임자면 노인대학에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결핵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