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 유튜브영상 캡쳐
독일 주요 도시들이 연말 크리스마스 마켓을 앞두고 경비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차량 돌진 테러로 6명이 사망하고 200여 명이 부상한 사건의 여파입니다.
베를린 등 도시에서는 감시 카메라 설치, 입구 검문소 운영, 콘크리트 장벽 설치 등 안전 조치를 강화했습니다. 특히 소도시나 민간 주최 마켓은 자체 예산으로 경비를 충당해야 해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테러 위협과 함께 경비 강화로 인한 비용 증가도 문제로, 공공 예산 지원을 두고 연방 정부와 지방 당국 간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독일 정부는 테러 대응 경비를 일부 지원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지만,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유럽 내 크리스마스 마켓은 매년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만큼, 안전 확보와 비용 문제는 매년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청양 청소년들, 직접 나섰다… 지역 살리는 ‘환경정화 활동’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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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 실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5일(수)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을 열고 기관별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진교훈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훈련 전 과정을 직접 살폈으며, 등짐펌프를 매고 잔불 진화 작업에 나서기도 했다. 이날 훈련은 개화산 약사사 인근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
목포시, 임신부 대상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임신부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고향사랑 지정기부금 사업으로 추진되며,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를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고 출산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백일해는 기침이나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
목포시, 숙박업소 친절·청결·요금 안정 캠페인 전개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는 지난 23일 평화광장 일원에서 (사)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와 함께 ‘관광객 맞이 숙박업소 친절·청결·합리적 요금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전라남도소년체육대회와 유달산 봄축제 등 각종 행사로 목포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업소의 자율적.
신안군, 결핵 예방 주간 맞아 캠페인 전개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기념해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하며 군민 대상 캠페인을 적극 펼쳤다.군은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지도읍 전통시장과 임자면 노인대학에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결핵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