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초산동 주민자치회, 소통의 창 ‘초산소식지’ 창간호 발간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초산동 주민자치회가 주민 소통 강화와 마을 소식 전달을 위한 '초산소식지(2026-1호)'를 창간했다. 소식지 발간은 제3기 주민자치회 출범을 기념하고 주민 참여형 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했다. 소식지에는 자치회 조직 현황, 주요 사업 계획, 동 행정복지센터의 주민자치 프로그램 안내 등...
낙하물의 방호조치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14조에 명시된 기본 중의 기본 안전조치다. 제천의 건축현장에는 낙하방지막 없이 공사가 진행중이다.
산업현장에서 낙하물 방지망 미설치라는 중대한 법 위반이 반복되고 있음에도, 충주고용노동지청이 수차례의 신고를 모두 ‘행정지도’로만 뭉개 온 사실이 드러나 직무유기 논란이 본격화되고 있다.
최근 한 제보자는 충주지청에 낙하물 방지막 미설치를 신고했지만, 충주지청은 국민신문고 답변에서 “이번뿐 아니라 과거 신고 여러 건도 동일하게 행정지도했다”고 답했다. 즉, 충주노동청은 반복적인 법 위반에도 단 한 차례도 처벌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명백한 법 위반인데…충주노동청은 사실상 ‘무처벌 관행’ 조장”
낙하물의 방호조치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14조에 명시된 기본 중의 기본 안전조치다.
이를 어기면 하물며 사고가 없어도 500만 원 이하 과태료, 사고 시에는 최대 7년 이하 징역까지 가능한 중대한 범죄다.
그런데도 충주지청은 시행령까지 명확한 위반행위를“주의 주세요” 수준의 행정지도만 반복했다.
결국 이는 사용자에게“안전조치 안 해도 괜찮다”“어차피 노동청은 처벌 안 한다”라는 잘못된 신호를 보내는 셈이다.사실상 노동청이 현장을 비호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이유다.
◆신고는 수차례, 결과는 매번 ‘주의’…이게 감독기관 맞나
제보자 A씨는 “몇 번을 신고해도 처벌은 한 번도 없었다.노동청은 보고도 모른 척하며 건설사 편만 들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동안의 처리 내역을 보면 명백한 법 위반이 수차례 반복 매번 ‘행정지도’로 종결 이는 단순 실수가 아니라 행정기관이 관행적으로 책임을 회피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충주지청이“사고가 나야 그제서야 움직이는 후진적 행정”“감독기관이 안전보다 민원 처리 편의에만 신경 쓴다”는 비판까지 제기하고 있다.
◆전문가 “행정지도만 반복? 사실상 방치…위험 유발 책임은 노동청에도 있다”
산업안전 전문가는 “낙하물 사고는 한번 터지면 바로 사망으로 이어지는 대표적 중대재해”라며“노동청이 처벌을 하지 않는 순간, 그 위험의 책임은 현장뿐 아니라 감독기관에도 귀속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전국적으로는 같은 위반에 대해 즉시 과태료나 사법처리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지만, 충주지청은 유독 ‘행정지도 남발’이라는 비판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감독기관이 제 역할 못 하면…다음 사고는 ‘예고된 참사’
낙하물 방지망 미설치는현장에서 가장 기본 중의 기본,“안전장비 설치 여부만 봐도 관리 수준을 알 수 있는 지표”다.
그런데 충주지청은 이 기본조차 제대로 감독하지 않았고,결과적으로 위험을 방치하며 다음 사고를 예고한 셈이 됐다.
제보자는 “이쯤 되면 충주노동청의 소극적 대응에 대해 감사원 감사나 고용노동부 본부 차원의 직무감찰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충주고용노동지청이 반복되는 법 위반에도 ‘주의 조치’만 반복한 것은 단순한 행정 미흡을 넘어 안전 감시자가 현장을 방치한 명백한 직무유기다.더 이상의 방치는 ‘사고가 나도 어쩔 수 없었다’는 면피로 이어질 뿐이다.이제는 책임 있는 조사와 즉각적 조치가 필요한 때다.
고용노동부 낙하방지막 안전 포스터.
정읍시 초산동 주민자치회, 소통의 창 ‘초산소식지’ 창간호 발간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초산동 주민자치회가 주민 소통 강화와 마을 소식 전달을 위한 '초산소식지(2026-1호)'를 창간했다. 소식지 발간은 제3기 주민자치회 출범을 기념하고 주민 참여형 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했다. 소식지에는 자치회 조직 현황, 주요 사업 계획, 동 행정복지센터의 주민자치 프로그램 안내 등...
정읍경찰서 ,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 순찰 하굣길 안전 캠페인 실시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정읍경찰서는 지난 6일 신학기 첫주를 맞아 관내 서초등학교 정문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순찰 및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학교폭력 발생 우려가 높은 신학기 초에 경찰이 직접 현장을 찾아 학생들과 소통함으로써 범죄 의지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
정읍농협, 지역 인재 육성위한 '농촌희망 장학금'전달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정읍농협은 지난 9일 농협재단이 지원하는 '농촌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행사는 정읍농협이 지역 내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자녀를 직접 발굴. 추천하여 선발된 초.중.고교생 4명에게 농협재단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1인당 50만 원씩 총 200만 원을 지원했다. 한편, .
사회복지법인 노인의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간담회 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홍유준 위원장은 9일(월) 오전 10시, 시의회 5층 위원장실에서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오세걸) 및 노인복지협회(회장 이영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회복지법인에서 운영 중인 노인의료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급격한 고령...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안대룡 위원장, 문수중학교 교육환경 개선 현안 점검 현장방문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안대룡 위원장(삼호동, 무거동)은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3월 9일(월) 문수중학교(교장 박현읍)를 방문하여 교육환경 개선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및 교육청 관계자들과 학교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해 7월 안대룡 위원장이 문수중학교를 방문...
국힘 의총서 "이대로 선거 못 치러" 지도부 성토…
[뉴스21 통신=추현욱 ] 국민의힘이 9일 지방선거 대응 전략과 당의 노선을 논의하기 위해 연 의원총회에서 지도부를 향한 의원들의 성토가 쏟아졌다. 장동혁 대표는 별다른 발언 없이 의원들의 의견을 듣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3시부터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진행 중이다.이번 의원총회는 당초 송언석 원내대표가...
담양군, 행정통합 속 담양 발전 전략 모색… 상생토크 개최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지난 6일 담빛농업관 대강당에서 광주광역시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생토크’를 개최하고, 행정통합에 따른 담양의 미래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소중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정철원 담양군수, 지역 주민 25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이 가져올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