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뉴스 영상캡쳐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에서 핵심 쟁점은 영토 양보 문제로 좁혀지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거듭 영토 양보 불가 의사를 밝히는 가운데, 러시아는 도네츠크 지역에서 격전지 점령 속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 도네츠크 소도시에서는 러시아 병사가 건물 위에서 국기를 흔들며 점령 사실을 선전했다.
푸틴 대통령은 “전략적 주도권은 전적으로 러시아군에 있다”고 강조하며, 우크라이나 동부 최대 도시 중 하나인 슬로비안스크 점령을 위한 발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이 우크라이나군 철군을 요구하는 것에 반대하며, 영토 문제는 국민투표나 선거로만 결정할 수 있다고 선을 그었다.
미국이 제안한 절충안과 ‘자유경제구역’ 구상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철수 없이는 협상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나토 사무총장은 러시아의 잠재적 유럽 침공 가능성을 경고하며 회원국들에게 재무장을 촉구했다.
정읍시의회, 임시회 폐회 조례.결의안 처리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는 제311회 임시회가 25일 제2차 본회의 를 끝으로 6일간의 일정으로 폐회했다. 이날 2차 본회의에서 송기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농촌주민이 체감하는 사회서서비스 확충 및 균형발전의 필요성 을 통해 읍·면지역의 생활밀착형 사회서비스 등을 통한 삶의 균형을 강조했다.황혜숙 의원은 &nbs...
청양 청소년들, 직접 나섰다… 지역 살리는 ‘환경정화 활동’ 눈길
▲청양 청소년들, 직접 나섰다… 지역 살리는 ‘환경정화 활동’ 눈길/사진제공=청양군 청소년재단[뉴스21 통신=이준상 ] 청양 지역 청소년들이 스스로 지역 환경을 지키기 위한 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청양군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
강서구,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 실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5일(수)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을 열고 기관별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진교훈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훈련 전 과정을 직접 살폈으며, 등짐펌프를 매고 잔불 진화 작업에 나서기도 했다. 이날 훈련은 개화산 약사사 인근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
목포시, 임신부 대상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임신부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고향사랑 지정기부금 사업으로 추진되며,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를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고 출산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백일해는 기침이나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
목포시, 숙박업소 친절·청결·요금 안정 캠페인 전개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는 지난 23일 평화광장 일원에서 (사)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와 함께 ‘관광객 맞이 숙박업소 친절·청결·합리적 요금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전라남도소년체육대회와 유달산 봄축제 등 각종 행사로 목포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업소의 자율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