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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2025 광진 독서‧문화 한마당’ 개최… 어린이 500권 읽기 성과 공유
  • 윤만형
  • 등록 2025-12-16 11: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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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관 이용 우수 가족·단체 시상 및 다양한 겨울철 문화 프로그램 운영

사진=광진구 제공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12월 13일 광진정보도서관에서 ‘2025 광진 독서‧문화 한마당’을 개최했다.


독서문화 한마당은 ‘취학 전 500권 이상 읽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독서실천에 모범이 된 가족과 단체를 시상하는 자리로, 올해 931명이 목표를 달성했다. 2023년 처음 시행된 이후 현재까지 총 2,168명이 인증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참여 가족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도서관 우수이용가족 8팀과 독서문화 활성화 우수단체 2팀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책 500권을 읽은 어린이 13명에게 독서인증서를 전달했다. 기념행사 후에는 어린이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 공연을 관람하며 마무리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자녀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에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수상한 도서관 이용 가족과 단체, 500권 이상 읽기 달성 어린이와 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야외도서관, 스마트도서관, 독서코칭 프로그램 등 구민 누구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립도서관에서는 겨울철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도서관은 핫하다’ 캠페인을 통해 방문 인증사진 이벤트를 운영하며, 어린이를 위한 낭독 강의, 가야금 신년 로비음악회, 민화 일일강좌 등 다양한 강연과 공연이 마련된다.


또한 구립도서관 8개소는 내년 3월 15일까지 한파쉼터로 지정돼, 오전 7시~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열람실과 자료실을 개방하며, 주말에도 이용 가능하다. 핫팩과 담요가 구비돼 방문객들이 따뜻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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