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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전통문화예술대전' 시상식 성황리에 개최
  • 위성봉
  • 등록 2025-12-20 18: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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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과 현재가 만나는 예술의 장


서울 전통문화의 가치와 예술적 깊이를 재조명하는 '2025 서울전통문화예술대전' 시상식이 오늘(토) 오후 3시, 인사동 한국미술관 3층 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예술인과 문화 관계자, 수상 작가 및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엄숙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예술대전은 (사)서울전통문화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전통문화예술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등 다수의 기관이 후원해 공신력을 더했다. 전통문화의 계승과 현대적 재해석을 동시에 조명하는 의미 있는 문화예술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이정엽 서울전통문화 이사장 인사말


시상식의 첫 순서로 이정엽 서울전통문화협회 이사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이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서울전통문화예술대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신 모든 관계자와 가치를 함께 지켜주신 예술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협회는 앞으로도 전통을 사랑하고 미래를 여는 다양한 사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서울을 중심으로 한국 전통문화예술의 품격을 널리 알리고, 다음 세대가 자랑스럽게 계승할 수 있는 문화적 기반을 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참석자 모두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


양태석 (사)국전작가협회 이사장 대회사


이어진 대회사에서는 양태석 (사)국전작가협회 이사장이 단상에 올라

전통문화예술의 의미를 되새기는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양 이사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귀한 걸음으로 함께해 주신 내빈 여러분과 참여 작가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서울전통문화예술대전은 잠시 걸음을 멈추고 우리 문화가 지닌 고유의 멋과 정신을 마주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됐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전통문화에는 단순한 아름다움을 넘어 사람과 자연, 공동체가 조화롭게 살아가고자 했던 선조들의 지혜와 마음이 담겨있다"며 "이번 대전이 전통의 보존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를 향해 오늘의 문화로 재창조되는 현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대전을 정성껏 준비한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대회사를 마무리했다.


종로구청장 축사와 수상자 축하 메시지


이날 행사에서는 종로구청장 축사도 이어졌다. 종로구청장은 "전통문화의 중심지인 종로에서 뜻깊은 서울전통문화예술대전이 열리게 된 것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수상의 영예를 안은 작가 여러분께 진심 어린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예술대전이 전통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과 예술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전통문화의 지속적인 상생을 강조했다.



수상작가 시상식 진행


공식 인사말과 축사가 마무리된 후에는 수상작가 시상식이 진행됐다. 각 부문별 수상자들이 호명될 때마다 참석자들의 따뜻한 박수와 축하가 이어졌으며, 수상자들은 그동안의 예술 활동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 나눴다.


이번 수상작들은 전통 회화, 서예, 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통의 정신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작품들로 구성돼, 서울전통문화예술대전이 지향하는 예술적 방향성을 분명히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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