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NEWS 유튜브영상 캡쳐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지난 주말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연쇄 회동을 진행했다.
미국 대표단을 이끈 스티브 윗코프 특사는 회담이 건설적이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협상 결과는 공개되지 않아 실질적 돌파구 마련 여부는 불투명했다.
우크라이나 측은 루스템 우메로우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서기가, 러시아 측은 키릴 드미트리예프 특사가 참석했다.
양측은 종전 방안과 안보 보장 체계, 경제·번영 계획 등을 조율하는 데 집중했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나토 수준 안보 보장을 제시했고, 우크라이나는 나토 가입 포기를 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는 미국 중재에는 긍정적이었지만, 유럽과 우크라이나 측 제안이 장기 평화 달성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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