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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 획득
  • 조기환
  • 등록 2025-12-30 11: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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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 참여·권리 보장 정책 우수성 인정, 10년간 아동친화 행정 지속

사진=송파구 제공

서울 송파구는 12월 23일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받았다. 2016년 첫 인증 이후 10년간 아동 권리를 행정의 기본 원칙으로 적용해 온 성과가 공식적으로 인정된 것이다. 


구는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과 원탁토론회 등 아동 참여를 확대하고,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아동권리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청소년 스포츠문화복합공간 조성, 송파안전체험교육관 운영, 아동·청소년보호구역 확대, 청소년영화제 개최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2024년 기준 송파구 아동·청소년 인구는 92,852명으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다. 서강석 구청장은 재인증을 계기로 아동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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