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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형 스마트쉼터, 이용자 94% 만족
  • 윤만형
  • 등록 2026-01-09 10: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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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한파에도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형 버스 승차대”

사진=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의 대표 교통 편의시설 ‘성동형 스마트쉼터’ 이용자 약 6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약 94%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이용자들은 폭염·한파 등 기상 악화 시 대기·휴식 공간으로 활용하며, “일상 속에서 정책 효과가 체감된다”고 평가했다. 개선 사항으로는 냉난방 성능 개선, 쾌적한 실내 환경 유지, 무선충전 고속화 등이 제시됐다.


성동형 스마트쉼터는 대중교통 이용자를 위한 첨단 버스 승차대로, 기후위기 대응, 보행약자 배려, 공공디자인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스마트 시설이다. 국제 무대에서도 ‘그린애플 어워즈’, ‘그린월드 어워즈’, ‘A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며 세계적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폭염과 한파에도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쉼터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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