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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시내버스 파업 대비 비상수송 대책 마련
  • 김만석
  • 등록 2026-01-12 11: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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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료 셔틀버스 70대 운행·마을버스 배차 확대…주민 불편 최소화

사진=픽사베이

서울시내버스 노동조합 파업이 예고된 13일, 강동구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수송 대책을 선제적으로 시행한다. 구는 25인승 이상 비상수송버스 70대를 투입해 7개 임시노선을 운행하고, 차량 1대당 공무원을 배치해 안내와 배차를 관리한다.


신규 조성된 고덕비즈밸리와 올림픽파크포레온을 경유하는 노선을 포함해 주요 주거·업무 거점과 지하철역 간 연계를 강화했으며, 마을버스 배차 시간도 오전·오후 모두 확대 운영한다.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24시간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구청 홈페이지, SNS, 문자 안내, 정류소 안내문 등을 통해 주민에게 정보를 신속히 제공한다.


이수희 구청장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대체 교통수단 이용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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