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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5년째 이어온 상생의 노사 협약 '행복경영 시즌5' 전개
  • 김만석
  • 등록 2026-01-13 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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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6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 성동구지부와 노사 공동 추진 협약 체결
  • - 22년 자치단체 최초로 ‘노사 공동 행복경영’ 선포 후 5년간 직원 복지와 근무환경 개선 상호 협력
  • - 시간외근무수당 연가 전환제도 도입, 당직 전담요원 채용 확대 등 9개 신규사업 발굴해 추진

사진=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는 직원들이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복경영 시즌5’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2022년 자치단체 최초로 노사 공동 ‘행복경영’을 선포한 이후, 5년간 직원 후생 복지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40여 개 사업을 발굴·운영해 왔다.


올해는 시간외근무수당 연가 전환제 도입, 당직 전담요원 확대, 모션데스크 지원 등 총 9개의 신규 사업을 통해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근무 환경과 복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노사 협력으로 마련된 제도와 개선 방안은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건강을 높이는 동시에, 민원인 대응과 안전한 근무 여건 확보까지 포괄하며 조직 전반의 상생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직원들이 더 활기차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주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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