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 영상캡쳐
러시아의 에너지 시설 집중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전역이 혹독한 겨울 속 대규모 정전에 직면했다.
수도 키이우를 비롯한 주요 도시 주택가는 암흑에 잠겼고, 시민들은 전기와 난방이 끊긴 채 영하 10도가 넘는 추위와 밤새 사투를 벌이고 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이번 정전이 전쟁 발발 이후 4년간 가장 길고 범위도 넓은 전력 차단 사태라고 밝혔다.
러시아의 잇단 포격으로 발전소와 대형 변전소가 파손되면서 전력과 난방 공급 정상화 시점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에너지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러시아는 하르키우와 오데사 등 항만과 물류 거점에 대한 공격도 이어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러시아는 평화 협상 지연의 책임을 우크라이나에 돌리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어 전쟁의 긴장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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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 실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5일(수)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을 열고 기관별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진교훈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훈련 전 과정을 직접 살폈으며, 등짐펌프를 매고 잔불 진화 작업에 나서기도 했다. 이날 훈련은 개화산 약사사 인근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
목포시, 임신부 대상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임신부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고향사랑 지정기부금 사업으로 추진되며,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를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고 출산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백일해는 기침이나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
목포시, 숙박업소 친절·청결·요금 안정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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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결핵 예방 주간 맞아 캠페인 전개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기념해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하며 군민 대상 캠페인을 적극 펼쳤다.군은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지도읍 전통시장과 임자면 노인대학에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결핵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