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 영상캡쳐
지난달 태국과 캄보디아가 국경 지역에서 벌인 무력 충돌로 포탄을 맞은 주택의 지붕과 벽은 크게 무너졌고, 마을 곳곳에는 아직 제거되지 않은 파편과 불발탄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주민들의 귀환은 쉽지 않은 상태다.
교전이 끝났음에도 국경 인근 마을 주민들은 폭격 속에 집과 생계를 잃고 극심한 공포와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여전히 안전한 일상을 되찾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
국경에서 불과 수 킬로미터 떨어진 일부 마을에서는 가족이 포탄 파편에 중상을 입고 냉장고와 차량까지 총탄과 파편으로 파손되는 등 민간인 피해가 심각하게 발생했다.
일부 주민들은 불발탄과 파괴된 건물 때문에 집에 들어갈 수 없고, 국경 건너 캄보디아 쪽도 마찬가지로 주거지 대부분이 파괴되어 여전히 초긴장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주민들은 단순히 평범한 일상을 되찾고자 하며, 더 이상의 충돌 없이 양국이 각자의 영역을 존중하며 과거의 갈등을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전쟁은 멈췄지만, 마을은 여전히 전쟁의 흔적과 불안 속에 남아 있어 복구와 평화 회복까지는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정읍시, 맛집 20개소로 확대 선정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음식점을 발굴하고 미식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정읍 맛집' 지정 신청을 오는 4월 3일까지 받는다. 이번 모집은 기존 일반음식점에 국한됐던 대상을 휴게음식점·제과점까지 새롭게 추가해 선정 규모를 15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해 진행된...
정읍경찰서, 금은방 강·절도 예방 총력대응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경찰서는 지난 24일 금은방 절도 범죄를 예방을 위해 관내 금은방을 방문하여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2년 내 범죄가 발생했거나 경비업체 미가입, 여성1인근무 등 범죄표적이 되기 쉬운 점을 고려하여 추진되었으며 주요점검 사항으로는 CCTV 정상작동 여부, 출입문 시정상태, 비상...
정읍시의회, 임시회 폐회 조례.결의안 처리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는 제311회 임시회가 25일 제2차 본회의 를 끝으로 6일간의 일정으로 폐회했다. 이날 2차 본회의에서 송기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농촌주민이 체감하는 사회서서비스 확충 및 균형발전의 필요성 을 통해 읍·면지역의 생활밀착형 사회서비스 등을 통한 삶의 균형을 강조했다.황혜숙 의원은 폐목재...
청양 청소년들, 직접 나섰다… 지역 살리는 ‘환경정화 활동’ 눈길
▲청양 청소년들, 직접 나섰다… 지역 살리는 ‘환경정화 활동’ 눈길/사진제공=청양군 청소년재단[뉴스21 통신=이준상 ] 청양 지역 청소년들이 스스로 지역 환경을 지키기 위한 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청양군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