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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국제규격 인공암벽장 개장
  • 추현욱
  • 등록 2026-03-03 23:00:35
  • 수정 2026-03-03 23: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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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릉동 186-5번지 일원(파주스타디움 내)

사진=김경일 파주시장 SNS 화면 캡쳐



파주시가 3일 체육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한 폭넓은 체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파주 국제규격 인공암벽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인공암벽장의 경우 2023년 1월 지역구 국회의원 및 시에서 건의해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한 결과 정부예산에 반영되어 조성하게 됐다. 


위치는 경기도 파주시 금릉동 186-5번지 일원(파주스타디움 내)이며  총사업비 35억원(국비 10억 5천, 시비 24억 5천)이 투입됐다.


지난해 3월  5일 김경일 파주시장과 박정 국회의원, 지역 단체장 및 파주시민 등 1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열린 착공식을 한후, 약 1년 여만에 건립됐다.


인공암벽장은 높이 18m, 폭 30m의 등반벽과 높이 15m, 폭 6m의 속도벽을 갖추고 내부 공간에는 사무실, 실내암벽장 등이 조성됐다.


이날 개장식에서 김경일 파주시장은 “인공암벽장을 건립하기 위해 많은 분야에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파주시가 세계대회유치 등 암벽등반을 활성화 시키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세계 최정상 암벽등반의 '김자인' 선수가 참석했으며 자신의 주종목인 리드 종목을 시연하기도 했다.



김자인 세계 최정상 암벽등반 선수(가운데)(사진=김경일 파주시장 sns화면 캡쳐)


김경일 파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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