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스테파니, 23세 연상 전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근황 공개
  • 윤만형
  • 등록 2026-03-09 15:33:32

기사수정
  • ‘무엇이든 물어보살’ 출연…부상 공백·활동 고민 솔직 고백

사진=픽사베이

걸그룹 천상지희 출신 가수 스테파니 (가수)가 23세 연상의 전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과의 열애 근황을 전한다.

9일 방송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2005년 천상지희로 데뷔해 뛰어난 춤 실력으로 주목받았던 스테파니가 출연한다.

스테파니는 데뷔 2년 만에 대중적 인기를 얻었지만 부상으로 데뷔 4년 만에 활동을 중단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이후 미국에서 재활을 거쳐 발레단에 입단했으며, 현재는 전국 투어 공연을 준비 중인 근황도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23세 나이 차이로 화제를 모았던 연인 브래디 앤더슨과의 관계도 언급한다. 스테파니는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계속 잘 만나고 있다”고 밝히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낸다.

또한 오랜 활동 속에서 느꼈던 고민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는 “다 잘하는데 왜 잘 안 됐을까라는 말을 들을 때가 있다”며 “이를 갈고 목숨 걸고 무대를 준비하는데 ‘불후의 명곡에서 왜 우승 못 하냐’는 말을 들으면 속상하다”고 말한다.

이에 MC 이수근은 “뭐가 잘 안 됐다는 거냐. 돈을 덜 벌었냐”고 농담을 던졌고, 서장훈도 “21년 동안 활동하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라며 스테파니를 격려한다.

한편 스테파니는 2020년 브래디 앤더슨과의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브래디 앤더슨은 1990년대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활약한 외야수로, 1996년 50홈런을 기록하며 올스타에 선정되는 등 전성기를 보낸 선수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제천 빨간오뎅 축제 뒤 ‘혈세 공회전’ 논란… 단속차량 수시간 무인 시동 지난달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충북 제천역 광장에서 열린 ‘빨간오뎅 축제’가 수많은 인파 속에 진행되고 있다. 제천의 겨울 대표 먹거리로 육성하겠다며 제천시가 야심 차게 추진한 행사다.그러나 축제의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행사장 주변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 운영이 포착되며 ‘혈세 낭비’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2. [단독] 구리시 어르신 행사서 ‘80대 노인 사망’ … 백경현 시장 행보 논란 [구리=전형진·서민철 기자] 구리시 지역 사회를 위해 마련된 어르신 식사 대접 행사가 끝내 인명 사고로 얼룩졌다. 특히 현장에 머물던 백경현 구리시장의 당일 행적과 최근 연이어 터진 고발 사건들이 맞물리며 시장의 시정 운영 능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지난 2월 27일 낮 12시경, 구리시 수택2동에서 새마을부녀회가 주관...
  3.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4. 미 국방부, 엔트로픽을 '공급망 리스크'로 지정…군 계약업체도 사용 금지 [뉴스21 통신=추현욱 ] 미국 국방부가 AI 기업 엔트로픽(Anthropic)을 "공급망 리스크(supply-chain risk)"로 공식 지정하고, 군 계약업체 전체의 엔트로픽 기술 사용을 즉시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전 기관에 엔트로픽 사용 중단을 지시한 직후 나온 이 조치는, AI 이용약관을 둘러싼 정부와 민간 기업 간 갈등이 계약 단절이라는 결과...
  5.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6.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7.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 GIS 영상정보 스마트검색 서비스로 실종아동 발견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CCTV통합관제센터)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난 21일 GIS 기반 영상정보 스마트검색 서비스로 실종아동을 신속하게 발견, 경찰과 협업을 통해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려 보냈다. 사진은 GIS 기반 영상정보 스마트검색을 통해 찾은 초록 줄무늬 상의와 흰 운동복 하의의 실종 아동 모습.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