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
준준결승을 1위, 준결승을 2위로 통과한 이제혁은 결승에서도 침착했다.
레이스 내내 가장 뒤에서 달렸지만, 막판에 찾아온 단 한 번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회전 구간에서 앞서 달리던 캐나다 매시와의 경합을 기막힌 '벽타기'로 이겨냈고, 끝까지 중심을 지키며 3위로 올라섰다. 극적인 동메달은 한국 파라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이었다.
15살까지 비장애인 스노보드 유망주였던 이제혁에게 훈련 도중 찾아온 발목 장애는 갑작스러웠다. 방황 끝에 6년 만에 눈 위로 돌아왔고, 베이징에서의 첫 도전은 눈물로 마쳤지만, 자신을 믿은 이제혁은 마침내 당당히 시상대에 섰다.
금메달로 한국 바이애슬론의 새 장을 연 김윤지에 이어, 스노보드 이제혁의 활약으로 우리 선수단은 당초 계획한 목표를 대회 개막 이틀 만에 달성했다. 포기하지 않았고, 그렇기에 해냈다. 이제혁이 써 내려간 인간 승리의 드라마는 한국 동계 스포츠 역사에 오롯이 남았다.
청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채움 냉장고’ 사업 추진
뉴스21 기자단 해직 공지

목록으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주}남산케이블카 후원으로 (사)동행연우회, 강동키움센터에 문화예술활동 후원금 …
청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채움 냉장고’ 사업 추진
울주군,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 개최
울주군, 중동전쟁 위기 대응 축산농가 현장 간담회 개최
울주군, 중동전쟁 장기화 대응 비상대책회의 개최
울주군, 서생 간절곶공원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2026 해상 안전기원제 및 풍어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