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사진=네이버지도
충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질병이나 노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기반 돌봄 체계다.
그동안 의료, 요양, 복지 서비스는 각각 다른 제도로 운영돼 대상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찾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하지만 통합돌봄사업이 시행되면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대상자를 발굴하고, 건강상태와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조사한 뒤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게 된다.
시는 이번 제도 시행에 앞서 2025년 7월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본격 시행 준비를 철저히 해왔다.
시범사업 기간 동안 관련 부서와 의료기관, 돌봄기관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적정 서비스를 연계하며 대상자 관리와 사례관리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통합돌봄은 의료 중심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가 사업의 핵심인 재택의료센터 방문진료사업을 직접 추진한다.
아울러 통합돌봄으로 연계된 대상자에게는 건강관리 서비스 연결과 만성질환 관리 등 보건의료 지원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 병·의원과 협력해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가사지원, 방문목욕, 식사지원, 이동지원, 주거환경 개선, 이미용 서비스 등 어르신 일상생활과 밀접한 돌봄 특화 서비스도 제공된다. 퇴원 예정 환자는 의료기관과 연계해 퇴원 후 재가에서 지속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단순한 복지 서비스 확대가 아니라 어르신의 삶의 공간을 지키기 위한 지역사회 돌봄 정책”이라며 “앞으로 충주형 통합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확대해 지역 특성에 맞는 선도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출처:충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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