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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찾은 박수현 출마예정자 “‘생활인구 1천만 도약하는 보령’만들 것“
  • 장병기
  • 등록 2026-03-29 17: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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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 동대동 성당 미사·당원 간담회 이어가
  • “‘한국의 산티아고’명소화 이어갈 것”
  • “보령과 수도권·대전 잇는 도로와 철도 완비, 신에너지 경제 전환 하겠다”

박수현출마예정자=보령일정[뉴스21통신/장병기]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29일 보령을 찾아 동대동 성당 미사와 당원 간담회 등의 일정을 이어갔다.


보령 동대동 성당 미사를 찾은 박수현 출마예정자는 “지난 16년 故프란치스코 교황을 알현했을 때 라틴어로 ‘충남을 위한 기도’를 청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충남은 ‘한국의 산티아고’로 불리우는 박해와 순례의 역사, 성지를 가지고 있다. 이웃을 사랑하고, 생명을 존중하라는 가르침이 가득하도록 명소화에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가진 당원간담회에서는 ‘보령 생활인구 1천만 도시’를 위한 구상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박수현 출마예정자는 “보령은 천혜의 바다와 관광자원의 가능성이 넘치는 도시”라며 “보령과 수도권, 보령과 대전 등을 잇는 도로와 철도를 완비하고, 석탄화력 발전 폐쇄에 대응한 신에너지 경제구조 전환으로 보령의 담대한 도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시선, 담대한 설계’를 모토로 한 박수현 출마예정자의 정책비전과 행보에 여론도 들썩이고 있다. 지난 23일 출마선언 이후 첫 여론조사에서 박수현 출마예정자는 민주당 후보 적합도와 본선 가상대결에서 모두 우위를 점하며 경쟁력을 보였다.


충남도지사 본선 가상대결에서는 박수현 출마예정자와 김태흠 지사가 각각 47.0%, 32.4% 지지로 박수현 출마예정자가 김태흠 지사를 14.6%p 앞섰으며, 민주당 지지층의 경우, 박수현 41.3%, 양승조 35.3%, 나소열 8.5% 순으로 충남도지사 민주당 후보에 적합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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