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전문대학 총장협의회, 2026년 제1차 총회 개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기반 지역-대학 상생발전 모색
강원특별자치도 전문대학 총장협의회(회장 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속초 카시아호텔앤리조트에서 ‘2026학년도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올해 새롭게 출범한 최종균 신임 협의회장(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

북한에 최소 인원에 관한 출항 규정이 없고 뇌물만 주면 두 명만 있어도 출항이 가능하다고 복수의 탈북민이 전했다. 일각에서는 지난달 15일 북한 주민 4명이 목선(木船)을 타고 삼척항에 입항한 사건을 두고 4명 이상 모여야 출항을 허용하는 북한의 규정 때문에 귀순을 계획한 2명이 나머지 2명을 속인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북한에서 어업 관련 일을 하다 2018년 탈북한 김명진(가명·황해남도 출신) 씨는 3일 데일리NK에 “출항 허가는 인원에 크게 관계없다”면서 “네 명 이상이 모여야 출항이 가능하다는 규정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김 씨는 이어 “최소 승선 인원에 대해서는 거주지의 해안경비초소 특성, 지역별로 특성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면서 “대체로 뜨랄 선(트롤선, 저인망어선)은 8~10명, 자망배, 꽃게잡이 배는 40명 정도 타고 이번에 문제가 된 목선 소형어선은 2명만 있어도 출항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수산사업소 근무 경험이 있는 강정남(가명·함경북도 출신) 씨도 “가장 중요한 건 당국의 승인이기 때문에 주민들은 배를 타기 전 일반적으로 뇌물을 마련한다”면서 “담배나 달러를 주면 배에 2명이 타든 4명이 타든 크게 상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만 북한 사회의 특성상 상급의 지시로 인한 검열과 단속 규정이 따로 존재할 가능성은 있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상호 감시를 위해 더 많은 최소 인원을 요구할 가능성은 있다. 목선이 출발한 함경북도 경선의 최소 출항 인원이 4명인지는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는다.
아울러, 처음 탈북을 계획했던 두 명이 의심의 눈을 피하기 위해 나머지 두 명을 승선시켰을 수도 있다.
이와 관련 북한은 수산업을 외화벌이를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주민들의 탈북 위험성을 경계하고 있다. 이로 인해 어업 활동을 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들을 마련하고 있다.
북한 수산법은 선박을 관련 기관에 의무적으로 등록할 것을 명시(44조)하고 있고, 국가계획을 받지 않고 수산자원을 생산한 경우 배·어구·설비를 몰수(48조)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해안경비대나 각종 기관 등을 통해 주민들의 어선을 통한 입출항을 철저히 감시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 사회에 만연한 부정부패로 인해 이 같은 규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것으로 전해진다.
김 씨는 “출항하기 위해서는 각종 뇌물을 바쳐야 한다”며 “배에 문건(등록증)이 있는지 없는지 여부에 따라 금액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국은 될수록 가족끼리 배도 태우지 않으려고 하지만 돈만 주면 그냥 통과된다”며 “해안경비대도 주어진 계획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돈을 받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한편, 북한은 소형어선을 통한 어로 활동이 상당히 많이 이뤄지고 있어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오징어 배로 알려진 북한 목선도 국내 오징어 배와 비교해 보면 상당히 작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강 씨는 “작은 배로 무리하게 조업을 하다 사고가 많이 난다”며 “몇 해 전 청진에서 네 세대가 사는 살림집 한 동의 세대주(남성)들이 모두 일(바다)을 나갔다 사망한 일도 있었다”고 말했다.
자료출처=데일리엔케이
데미 무어, 63세에도 빛나는 미모와 몸매 공개
데미 무어가 63세의 나이가 무색한 미모와 몸매로 화제다.무어는 13일 개인 계정에 영상을 올려 옆트임이 있는 남색 롱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어는 2007년부터 얼굴, 팔, 다리에 7억 원 이상을 투자했다고 밝혀 ‘전신 성형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일부 공식 석상에서는 평소와.
쿠바 주재 북한 외교관 리일규, 망명하며 내부 외교 구조 증언
북한 외교 라인의 내부 사정을 보여주는 새로운 증언이 등장했다. 쿠바 주재 북한대사관에서 근무하던 외교관이 한국으로 망명하면서다. 그는 북한 외무성에서 중남미 외교를 담당하던 인물로 알려졌다. 특히 쿠바와의 관계를 관리하는 핵심 역할을 맡았던 외교관이었다. 그의 탈북은 북한 외교 체계의 내부 구조를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김소영, 추가 피해자 3명 확인돼 수사 확대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의 피의자 김소영이 남성 3명을 상대로 유사한 범행을 저지른 정황이 추가로 확인돼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16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약물 음료 피해자 3명을 더 확인해 김소영을 특수상해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고 밝혔다.이들 3명은 지난해 10월에서 올해 1월까지 서울 서.
트로트 가수 장군, 떠난 아버지와 빚 독촉 속 가족 부양 사연 공개
트로트 가수 장군이 가족을 떠난 아버지로 인해 겪고 있는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됐다.15일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에는 “빚에 과태료에… 연락 끊은 아버지에게서 날아오는 독촉장, 천륜을 끊은 트로트 가수 장군의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 속 장군은 모두가 잠든 새벽 1시에 하루를 시..
단양군, 지질공원 운영위원회 개최…세계지질공원 발전 전략 논의
충북 단양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체계적인 운영과 발전 전략 마련을 위해 운영위원회를 열고 중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단양군은 지난 1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단양군 지질공원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5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2026년 주요 사업 보고 △단양 지질공.
트럼프 대통령 “이란과 대화 중이지만 협상 준비 안 돼 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對)이란 전쟁 16일차인 15일(현지시간) 미국이 이란과 대화 중이지만, 이란은 협상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 사저에서 워싱턴DC로 복귀하는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그들과 대화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그들이 준비돼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
중국 두쿠공로.싸이리무호
두쿠공로(독구공로)와 싸이리무호는 중국 내 자연 및 역사 관광지로 알려진 지역이다.두쿠공로는 고대 길과 마을, 자연 경관이 잘 보존되어 있어 트레킹과 문화 탐방에 적합하다.싸이리무호는 호수 중심 관광지로, 수상 활동과 주변 경관 감상이 가능하다.두 지역 모두 현지 전통 문화와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