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는 헬스장 처음갈 때 근돼들 눈도 못마주치고
머신만 깔짝대고 프리웨이트 존은 가지도 못했는데
몬스터가 뭔지 알고나니깐 품위유지 할려고 스스로 노력할려고한다
방금도 누가 원판정리 안했길래 주워서
깔끔하게 정리하고 왔다
헬린이 때는 근돼는 커녕 패근충 눈도 못마주쳤는데 이제는 스쾃할때도 큰 소리로 "Light Weight BaBe!!!"말하고
샤워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저중량 파워리프터"
하면서 웃으니깐 기분도 좋아지네
이래서 부스터가 사람을 만든다는말이 나온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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