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광역시남구청
삼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유진·박지하)는 울산 지역 최초로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호동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9일 삼호동 복지통장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를 중심으로 저장강박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저장강박의 문제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화재·위생·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지역사회 전체의 문제로 인식하고, 주민과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울산 최초의 선제적 복지·안전 연계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삼호동은 “짐이 쌓이면, 마음도 쌓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이웃의 작은 관심이 지역의 안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참여형 홍보와 발굴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온·오프라인을 병행애 운영되며, 네이버폼과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접수와 함께 복지통장, 지사협 등 인적 안전망을 통한 오프라인 발굴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발굴된 가구에 대해서는 초기 상담을 실시한 후 월 1회 정기적인 안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본인 동의 시 민관 자원을 연계한 청소 및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유진 삼호동장은 “이번 사업은 울산에서 처음 시도되는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로 이웃과 지역사회가 함께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주변의 이웃이 걱정될 경우 망설이지 말고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안전이 일상이 되는 울산 남구 만든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의 대형화·복합화와 사회재난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없는 안전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재난안전 예산도 지난해보다 44억 원이 증액된 ...
삼호동, 울산 최초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삼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유진·박지하)는 울산 지역 최초로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호동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9일 삼호동 복지통장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를 중...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 가속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공식 발족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추진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