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
플로리다 하구에 모인 멸종위기 매너티, 겨울철 생태 피난처
미국 플로리다주 크리스탈 리버 하구에는 올해도 수백 마리의 멸종위기 매너티가 겨울철 생존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겉으로 보면 바위처럼 보이는 회색빛 타원형 물체들은 사실 수생 포유동물 매너티로, 수온이 20도 이하로 떨어지면 저체온증과 면역력 저하로 생명이 위태로워진다.이 때문에 겨울철이면 연주 수온이 22도로 유지되는 이 ...
-
출근길 결빙·강풍 주의…서울 체감 영하 10도까지
출근길에는 내린 눈과 비가 얼어붙으면서 도로 곳곳에 결빙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서울은 현재 영하 2.4도지만 낮 동안 북서풍이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강원 산간과 해안가에는 강풍특보가 발효 중이며, 일부 지역에서는 순간 최대 시속 100km의 돌풍이 관측되어 안전...
-
이민성호, 우즈베키스탄전 8강 도전…“2실점은 뼈아픈 실수” 선수들 질타
23세 이하 대표팀 이민성호가 6년 만의 아시안컵 정상 탈환을 위해 우즈베키스탄과 8강 맞대결을 준비하고 있다.조별리그에서 레바논을 4대 2로 역전승하며 득점력을 회복했음에도 이민성 감독은 2실점을 내준 경기력과 선수들의 경기 태도를 강하게 질타했다.이민성 감독은 “경기에 임하는 자세와 실수가 상당히 잘못됐다”며 선수...
-
장우진, 세계 2위 꺾고 WTT 챔피언스 도하 남자 단식 준우승…세계랭킹 14위 급상승
한국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이 챔피언스 도하 2026 남자 단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준결승에서 장우진은 세계 2위 린스둥(중국)을 4-2로 꺾는 대이변을 일으키며 결승에 올랐고, 결승에서는 대만의 간판 선수 린윈루에게 0-4로 패했지만 한국 남자 선수로는 두 번째로 챔피언스 결승 진출 기록을 세웠...
-
“인간형 로봇, 기술 넘어 심리적 장벽 주목” 거부감 풀어야
인간형 로봇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며 외형과 움직임이 사람을 거의 그대로 닮게 개발됐다.최근에는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로봇과 오랫동안 교감하고 싶은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전해졌다.특히 생성형 AI를 탑재해 사용자가 자신과 대화하며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로봇을 요청하는 사례가 증가했다.이에 따라 로봇의 외모, 음성, 표정...
-
“원 달러 환율 하루 만에 10원 급등, 1,470원 근접”
원 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10.8원 오르며 1,468.4원에 마감했다. 장중 1,470원을 넘어 지난해 12월 2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최근 원화는 엔화 움직임에 따라가는 경향이 높았으며, 일본 조기 총선 가능성과 재정 불안 우려로 엔화가 약세를 보였다.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에도 외국인 투자자가 3,500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환율 상승을 부추...
-
“CES서 날고 뛰는 중국 로봇청소기 공개…국내 시장도 독주 체제”
지난주 CES에서 중국 로봇청소기 업체 로보락이 다리를 이용해 계단을 오르고 경사로를 내려가는 신제품을 선보였다.또 다른 업체 드리미는 드론을 장착해 공중에서도 이동 가능한 로봇청소기를 공개했다.중국산 로봇청소기는 국내 시장에서도 탄탄한 입지를 확보했으며, 로보락의 점유율은 과반에 육박했다.소비자들은 청소 성능과 내구...
-
“현대차, 올해 말 미국서 운전자 없는 로보택시 상용화”
현대차가 올해 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운전자가 필요 없는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모셔널 합작 법인의 SUV 차량은 스스로 차선을 바꾸고, 신호에 맞춰 출발하며 과속방지턱과 정지 표지판 등 도로 상황에도 정확히 대응했다.호텔 로비 앞 갑작스러운 보행자 등장 같은 돌발 상황에서도 즉시 멈춰 안전을 확보한 뒤 부드럽...
-
“무료 체험이라더니…20대 대학생 겨냥 피부 관리 강매 주의”
최근 SNS에서 20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피부 관리 서비스 강매 사례가 주목을 받았다.글쓴이는 호객꾼들이 20대 초반 학생들에게 무료 체험을 권하며 접근한 뒤 상담실로 데려가 다른 관리 프로그램을 권하고 수백만 원대 선결제를 유도한다고 전했다.비슷한 피해를 당했다는 경험담이 잇따르면서 해당 상술이 서울 강남역 일대에서 성행...
-
‘21그램’ 대통령 관저 공사 특혜 의혹, 특검 수사로 3년 만에 연결고리 드러나
2022년 4월, 종합건설업 면허 없이 대통령 관저 공사를 수주한 인테리어 업체 ‘21그램’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특검팀은 김건희 씨가 친분 있는 김태영 21그램 대표가 공사를 총괄하도록 개입했고,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이를 관철하도록 지시한 사실을 확인했다.21그램은 법적 자격이 없는 상태였으나, 이전 TF와 황 전 행정관 등이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