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주거복지 예산 1,081억 원을 투입해 도민 주거 안정과 복지 향상에 총력을 기울인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한시사업에서 계속사업으로 전환되며,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저소득 무주택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의 임대료를 최대 2년간 지원한다.
신혼부부 대상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은 도내 혼인신고 7년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연 3% 한도 내에서 최대 2년간 이자를 지원하며, 신청은 6월부터 가능하다.
저소득 가구 임차급여는 1인 가구 기준 21.2만 원부터 6인 가구 월 40.2만 원까지 지원 금액이 인상되며, 주택 개보수·이사비 등 다양한 추가 지원도 제공된다.
장애인 가구 주택 개조와 노후 공공임대주택 시설 개선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해 춘천·원주·강릉 권역별 상시 법률자문단을 운영해 신속한 상담과 지원을 강화한다.
정읍시의회, 새해 첫 임시회 열고 의정활동 나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는 13일 제309회 새해 첫 임시회 개회식을 열고, 16일까지 4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박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에게 희망과 번영이 함께하길 바란다" 며 "정읍시의회 의원 모두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의 소통으로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대국민 사과에도… “보여주기식 쇄신” 비판·교체론 확산
강호동 농협은행장이 뇌물 수수 혐의에 따른 경찰 수사와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 결과에 대해 대국민 사과에 나섰지만, 여론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형식적 사과와 임기 만료를 앞둔 겸직 사퇴에 그쳤다는 지적과 함께 “근본적인 책임은 회장 본인이 져야 한다.”는 교체 요구가 확산하는 분위기다.강 회장은 13일 서울 중구...
예수병원 응급의료센터장, 소방청장 표창장 수상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예수병원 응급의료센터 박홍인 센터장이 의정갈등으로 인한 의료공백 상황 속에서도 국민 생명 보호와 응급환자 이송체계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3일 소방청장 표창을 수상했다.표창은 의료 인력 수급 불안과 응급의료 현장의 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예수병원 응급의료센터가 응급의료 최일선에서 11...
광산구 주민참여예산, 세대‧계층 맞춤 지원 ‘든든한 마중물’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 광산구가 민선 8기 다양한 세대‧계층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보장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으로, 청년, 이주민 등 정책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 지원사업의 발굴과 실행을 촉진하고 있다.지난해 청년 참여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청년, 독립은 처음이라’는 이제 막 독립했거나 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