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 영상캡쳐
러시아의 드론·미사일 공습이 우크라이나 에너지 인프라를 집중 타격하면서 정부가 에너지 부문 비상사태 선포라는 초강수를 꺼내 들었다.
수도 키이우에서는 공습 여파로 한때 전체 아파트 건물의 절반가량에서 전력과 난방 공급이 동시에 끊기는 사태가 발생했고, 현재도 400여 개 아파트 빌딩에서 며칠째 난방이 중단된 상태다.
복구 작업이 한창이지만 최저 기온이 영하 20도에 육박하는 혹한으로 작업 속도는 더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 공습과 기상 여건 악화의 결과가 매우 심각하다”고 우려를 표했다.
정부는 전력 수입량을 대폭 늘리는 한편 예비 전력 규제 완화와 야간 통행금지 재검토 등 추가 대책을 병행하고 있다.
전력·난방 복구를 둘러싸고 대통령과 키이우 시장 간 책임 공방까지 벌어지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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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동차세 2월 2일까지 연납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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