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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인스타그램 CEO 마크 저커버그, 이달 말 방한
김민수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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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혁백 위원장, "비명계에 대한 공천 학살은 근거 없다"
장은숙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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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개혁신당 결별...11일 만에 철회
추현욱 사회2부기자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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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공천관리위원회 제10차 회의 결과
장은숙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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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중대재해법 새로운 혐상에 임하겠다 선언했지만, 야당 조금도 움직이지 않는다"
김만석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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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파열음'...
추현욱 사회2부기자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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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전 의원, 7년만에 더불어민주당 복당...신명계 부상
추현욱 사회2부기자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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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 확정자 명단 공개
김만석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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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 22대 국회 개원하자마자... 경기분도°서울편입 원샷법" 약속
추현욱 사회2부 기자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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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4·10 총선 지역구 공천 신청자 4일째 면접 심사
장은숙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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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류호정 개혁신당에서 주류적인 위치로 자리 잡기 어려울 것"
윤만형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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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지대 세력 모인 개혁신당, 양당정치 청산과 '총선 30석' 목표 제시
윤만형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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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터너 미 국무부 북한인권특사, 14일 방한
조기환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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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균택, 선운지구 교육환경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 피력
장병기
202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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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장관의 총선 출마에 길이 열리게 됐다.
추현욱 사회2부기자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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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설 명절입니다”
추현욱 사회2부기자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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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질문은 집요했고 답변은 소상했다"
추현욱 사회2부기자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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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통령 ‘명품백 발언’에 “진솔한 생각…평가는 국민”
추현욱 사회2부기자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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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고가 가방' 의혹에 "민주당 정부 당시 영부인 의혹 훨씬 많았다"
장은숙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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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석열 정부 기어코 YTN 민간 자본에 팔아넘기는 결정했다"
윤만형
2024-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