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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나눔 송학초 학습발표회 성황, 어르신들 연신 ‘흐뭇’
김흥식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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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립도서관에서 시와 음악이 있는 가을을 만나다’
이정수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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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생명 함께 지켜요!
이정수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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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14 청소년 미국 브레아시 홈스테이 참가자 모집
이정수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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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우리 집 ‘김장 3포기 기부 페스티벌’ 참여자 모집
이정수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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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나무로 가득한 배곧 신도시를 만드세요!
시흥시는 배곧 신도시에 시민, 기업이 참여하는 참여의 숲 조성을 위한 수목헌수운동을 시작한다.
수목헌수운동을 위해 시는 지난 8월 (사)생명의 숲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방법은 생명의 숲이 기부금을 모아 시에 기부하면 시는 배곧 신도시의 배곧 생명공원을 비롯한 공원 녹지 124만㎡에 시민의 이름으로 2만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모금목표액은 10억 원이고, 모집기간은 2014년 11월부터 2016년까지 2년간이다. 자연을 사랑하고 시흥시를 아끼는 시민, 기업, 기관 및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금액은 구좌 당 2만원부터 50만원, 70만원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개인, 기업, 단체 참여자에게는 향후 공원 내에 이름을 새긴 시민참여의 벽 또는 인증표지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수목헌수운동을 통해 도시공간의 주인이 시민이라는 주인의식과 자긍심을 높이고, 배곧 신도시 개발사업의 기본방향인 생명-참여-문화를 실현하고자 계획하였다.”라고 밝혔다.
참여희망자는 온라인(배곧 신도시 http://www.baegot-newcity.or.kr또는 생명의 숲 www.forest.or.kr)을 이용하거나 전용계좌(농협, 1127-01-129281, 예금주 생명의 숲)에 납부하면 된다.
[(문의) 미래도시 개발사업단 031-310-6982, 생명의 숲 02-735-3232]
이정수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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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51개 선정!
주민참여 예산제를 시민참여와 분권실현을 위한 대표시책으로 운영 중인 시흥시는 지난 10월 29일 위원회 평가를 위한 2014년 제3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 개최를 통해 2015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51개 사업(총29억1천2백6십5만원)을 최종 선정했다.
이날 선정된 사업은 지난 21일 시흥시 체육관에서 개최한 주민참여예산 한마당 주민 투표 결과(40%)와 실무부서 검토의견, 분과별 사전심사 의견 등을 종합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평가(60%), 그리고 각 동별 구성된 지역회의 활동 평가에 따른 사업별 가점 합산을 통해 선정된 것으로,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147건의 주민제안사업 중 지역회의 우선순위 심사 및 분과별 사전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상정된 총 58건의 사업을 대상으로 선정한 결과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지역별 주민불편 해소 및 주민편익 증진을 위한 『동 단위 지역사업』은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클린스테이션 설치, 둥지애(愛) 더불어 살다! 우리 동네 공원 만들기 등 총42건(26억5천4백6십5만원), 주민의 복리증진 및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시 단위 정책사업』은 장애인을 위한 경사로 설치 사업, 해피 시흥 마음 지킴이 네트워크 구축사업 등 총9건(2억5천8백만 원)이 최종 확정 됐으며, 특히 시 단위 정책사업 중에는 지난 7월 자라나는 미래세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소년 예산학교를 통해 제안된 청소년 진로 직업체험 프로그램, 청소년 의회운영 등 청소년위원회 제안사업(총 3건, 8천3백만 원)이 포함됐다.
한편, 주민참여예산 연구회․청소년위원회 구성/운영, 참여예산 시민강사 양성, 시민강사를 활용한 찾아가는 예산학교 운영, 주민설명회 개최, 관련조례 개정을 통한 지원, 온라인 주민투표단 모집 등 주민주도형 참여예산제 운영을 목표로 시민과 소통하고 참여 극대화를 위해 작지만 다양한 시도를 접목했던 시흥시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투명하고 공정한 참여예산제 구현을 위해 계속해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확정된 51개 사업은 내년도 본예산 반영을 통해 11월 시의회 심의를 거쳐 12월중 최종 확정되며, 주민과의 협의를 통해 추진될 예정이다.
이정수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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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덕천2동,‘EM흙 공 던지기 하천정화활동’나서
이정수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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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과채류 특화단지 육성, 농가소득 향상
이정수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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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서 대마초 유통․구매자 무더기 적발
이정수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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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구, 진짜 꾸러기들 어린이 병영체험 실시
단원구(구청장 민화식)는 지난 11월 3일 제2506부대 4대대 예비군 훈련장에서 관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병영체험을 진행했다.
지역아동센터 아동 33명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한 이번 병영체험 행사는 미래사회의 주역인 어린들에게 안보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병영체험은 안보교육을 시작으로 물자·장비 견학, 사격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고 마지막으로 군부대 식당에서 전투식량으로 식사를 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많은 지원을 했던 4대대장은 “학생들이 안보의 소중함과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인들에 대한 이해를 돕는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단원구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병영체험 행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수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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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취약계층‘수도-Call’서비스 큰 호평
이정수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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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안산 World Peace 자전거대축전 성황리에 열려
이정수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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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신안산선 추진현황과 향후계획’정책간담회 개최
안산시와 부좌현-전해철 국회의원 공동으로 안산 중앙역과 한양대를 잇는 연장선 포함한 ‘신안산선 추진현황과 향후계획’ 정책간담회를 11월 7일 오후 4시 경기TP에서 개최한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국토교통부(광역도시 철도과)에서 신안산선 추진현황과 계획을, 한국철도시설공단(광역철도처)에서 신안산선 복선전철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변경 추진계획 및 현황을 주제로 발표한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철도경영정책과 및 안산시 교통정책과, 신안산선 범시민대책위 관계자가 패널로 참여하며 토론 후에는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현재 정부는 신안산선의 사업추진 방식 결정을 위한 민자 사업 타당성 분석 연구용역이 진행 중이며, 이와 함께 안산 중앙역과 한양대를 잇는 연장선을 포함한 기본계획 변경 용역도 추진 중이다.
신안산선은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안산(시흥시청)~광명~여의도~서울역까지 33.5km 구간을 37분에 오고갈 수 있는 중요 노선이다. 특히, 안산 중앙역과 한양대를 잇는 신안산선 연장선(2.8km)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주민에 대한 교통복지를 위한 기대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번 정책간담회를 통해 신안산선(연장 포함) 사업에 시민의 궁금증 해소는 물론 향후 사업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정수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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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박환우 의원 '저탄소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토론회' 참석
이정수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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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어린이 대상 쓰레기 배출요령 홍보 나서
이정수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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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평택米한우 고급육 평가대회 개최
이정수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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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기업애로 해결을 위한 발판 마련
이정수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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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민물고기 5,000마리 방류
이정수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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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조직 개편 안전에 무게 둬
성남시 행정기구가 ‘안전’에 무게를 둔 조직으로 개편됐다.
시는 민선 6기 들어 첫 번째 정기인사를 단행한 지난 11월 3일 안전행정기획국에 속해있던 안전총괄과를 부시장 직속 체제의 재난안전관으로 격상해 위기 관리력과 재난안전 대응력을 강화했다.
시민경찰대 창설, 성남 안전도시 시스템구축, 풍수해저감 종합계획 수립, 찾아가는 생활안전 교실 운영, 사전 안전 점검 등을 재난안전관이 총괄하도록 했다.
재난안전관 체제는 ‘시민은 범죄와 재해로부터 안전할 권리를 갖는다’는 민선 6기 시민과의 약속을 지킨다는 의지가 담겼다.
시는 또, 그동안 보건위생과에서 담당하던 의료원 건립 사무는 분리해 보건복지국 소속의 의료원건립추진단을 신설했다. 의료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공공의 문제로 접근한 조직 개편이다.
도시개발사업단에는 도시재생과를 신설했다. 택지개발사업, 도시재생정책,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전담해 더 나은 삶의 공간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도록 했다.
이 밖에 중앙부처 사무와 업무 연계성을 고려해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관리분야는 지역경제과로 통합했다.
녹색성장과는 폐지해 관련 업무를 환경정책과에서 총괄 추진하도록 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전체 기구 수와 정원은 늘리지 않으면서 시민안전 등 주요 역할 부서에는 조직과 인력을 확대하고, 기능이 쇠퇴하거나 사업이 끝난 분야는 과감하게 축소·폐지해 수요자 중심으로 바꿨다.
이정수
201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