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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15년 공원관리 근로자 공개 채용
이정수
20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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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소년수련관‘청소년이 꿈꾸는 락 희망콘서트 희망+’성황리에 마쳐
이정수
20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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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비전센터 2014년 하반기 교육수료식 및 작품발표 개최
이정수
20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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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청소년직업체험센터 설치 운영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민선6기를 맞아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진로 적성 탐색 및 직업 체험을 위하여 내년에 청소년수련관내 안산시 청소년직업체험센터를 설치해서 운영을 준비 중에 있다.
시는 청소년직업체험센터를 운영을 통하여 청소년들의 미래 진로에 대하여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개인·기업·기관들이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들을 활용하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탐색 및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각 분야에서 성공한 전문가들이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재능기부를 통해 여러 가지 간접 경험의 장을 마련하여 청소년들의 미래 직업설계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 상반기에 총 사업비 2억 원으로 안산시청소년수련관내 3층에 리모델링 공사를 통하여 강의실(6실), 직업체험실 및 직업체험 검사기(4대)를 설치하고 안산교육지원청과도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안산시 청소년직업체험센터 운영으로 청소년들에게 미래 직업체험 검사, 직업 체험의 경험과 성공한 전문가들의 재능기부 형태의 다양한 지식이나 기능 전수를 통하여 청소년들의 미래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수
20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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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민․관․군 협력체계 강화 총력
평택시는 2014~2015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관련하여 선제적 사전대비를 위해 12월1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폭설, 한파, 강풍 등 자연재난에 따른 준비단계(상시대비체제, 사전대비단계), 비상단계(1,2,3단계) 총 5단계 근무체계를 편성하여 24시간 상시체제로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도 인명 및 재산피해와 시민생활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정하고 한발 앞선 현장중심의 선제적 사전대비로 상황관리체계유지, 교통소통대책, 시민생활 안전대책 추진을 위해 민․관․군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 및 교육을 1일 평택시 종합상황실에서 자율방재단,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읍면동 재난담당자 등 민․관․군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특히, 겨울철 폭설에 대비하여 설해대책 전진야적장 5개소를 운영하고 제설자재(염화칼슘, 소금, 모래 등), 제설장비 306대에 대한 점검정비를 완료하였고 트랙터용 제설기 164대 및 자주식 제설기 21대 등을 읍면동에 배치하여 마을안길, 이면도로, 보도 등 제설취약구간에 대하여 신속한 제설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비닐하우스와 축사, 양식장 등 농축산, 어업시설물 피해경감을 위해 내재해형 시설기준 및 규격 용품사용 관리실태 등 현장중심의 행정지도를 강화하고 폭설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겨울철 강설시 내 집, 내 점포 앞 및 내 마을 눈치우기 홍보에 적극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 했다.
이정수
20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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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로비 성탄 트리 “반짝 반짝”
이정수
20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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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풍류’ K팝스타, 국악인 총출동
이정수
20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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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안정 204억 원 투입
성남시는 서민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내년도 2월 말일까지 3개월간 204억 원 규모 ‘동절기 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종합대책은 서민 생활의 안정, 저소득층 보호, 생활필수품의 원활한 수급, 생활민원처리, 화재·산불 예방, 설해·한파 대비, 각종 안전사고 예방, 겨울철 영농관리, 복무자세 확립 등 7대 분야이며, 53개 세부사업이 추진된다.
시는 겨울방학동안 취약계층 결식아동 4,161명 대상 하루 급식비 4,500원 지원 사업을 하며, 지역아동센터 49곳에 1곳당 월 8만원의 난방비를 겨울철 구호대책비로 지원한다.
독거노인 3,623명에게는 가구당 월동난방비 월 5만원을, 저소득 한 부모가정2,874세대에 가구당 생필품비 6만 원 등을 각각 지원한다.
또, 960만원 규모 연탄 쿠폰을 저소득층에 나눠준다.
폭설, 한파 등에 대비한 도로 소통 대책과 제설 장비 구축 등에는 27억원을 투입하며, 눈이 오면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운영한다.
이 밖에도 화재예방을 위해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시설 안전 점검과 지도에 나서는 등 생활 안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정수
20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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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1기 광주클린농업인대학 88명 졸업식
이정수
20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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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4년 4분기 주민등록 특별 사실조사 실시
광주시는 2014년 4분기 주민등록 특별 사실조사에 들어갔다.
이번 4분기 주민등록 특별 사실조사는 12월 1일부터 실시됐으며, 내년 1월 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주민등록 특별 사실조사에는 10개 읍·면·동에서 합동 조사반을 편성해 세대별 명부에 의거 주민등록과 실제거주여부 등에 대해 사실조사를 하게 되며, 목적은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주민생활의 편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허위 전입신고자 및 100세 이상 고령자, 쪽방·비닐하우스 등 열악한 주거환경 거주자, 입학목적 위장 전입자 등을 중점 조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신고를 하는 경우, 관련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최대 3/4까지 경감될 수 있으므로 이번 기회에 전입신고 및 주민등록증 (재)발급 등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하는 기회로 삼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수
20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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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불법지하수 자진신고 하세요.”
광주시는 지하수시설 전수조사가 완료됨에 따라, '불법 지하수시설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불법 지하수시설 자진신고는 2010년에 이어 두 번째로, 12월 1일부터 접수 받고 있으며, 오는 31일까지 한 달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자진신고는 지하수법 제·개정 시 경과조치 기한 내 행정절차를 이행하지 않아 발생한 불법 지하수시설을 양성화가 목적이며, 대상은 지하수법에 따른 허가 또는 신고를 하지 않고 지하수를 개발해 이용하고 있는 시설이다.
자진신고기간 내 신고하면 허가 미 이행 벌칙(3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과 신고 미 이행 과태료(500만 원 이하)을 면제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건설과(☎031-760-2905)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수
20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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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쓰레기 분리배출 ‘개선’
지난 9월 성남시가 ‘클린 성남’ 쓰레기 종합대책을 실시한 이후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가 바뀌고 있다. 상대원 소각장으로 반입되는 쓰레기가 8월 9천783톤에서 9월 7천885톤, 10월 6천810톤으로 두 달 새 30%가 줄었다. 주민들이 철저한 분리배출을 실천하면서 소각용 쓰레기가 줄었다는 분석이다.
분리배출이 잘 되다보니 재활용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는 자연스레 늘었다. 9월과 10월 시의 재활용품 반입량은 월 평균 1천650톤으로 종합대책 실시 전인 1월에서 8월의 월평균 반입량보다 37%가 늘었다. 9, 10월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도 7천914톤으로 1월~8월 월평균 배출량 보다 15% 늘었다.
시는 분리배출이 더욱 정착되도록 시민 홍보와 참여를 지속하는 한편, 청소행정 사업을 확대하고 계도와 단속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재활용품 배출 그물망 15만 개를 제작 의뢰했다. 제작이 완료되는 대로 단독주택 주민에게 세대별로 배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무직 6명으로 운영하고 있는 ‘불법투기 감시원’ 제도도 확대한다. 시간제 선택임기제 50명을 채용해 이달 10일 경부터 각 구청에 배치하고 3개월 간 단속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로 불법투기가 발생하는 야간과 새벽시간에 단속을 하고 무단투기자에게는 과태료 20만 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불편함을 감내하고 분리배출에 동참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면서 “다수의 주민들이 선의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홍보와 단속을 강화해 무단투기가 근절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클린 성남’ 쓰레기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계도 홍보 현수막 580개설치, 전단지 72만 매 배포, 재활용 분리수거 홍보물 40만 매 배포, 쓰레기 무단투기 과태료 1,275만 원 부과, 불법배출 쓰레기 미 수거 안내 스티커 부착 등의 조치를 한 바 있다.
※ 문의: 청소행정과 청소행정팀 (담당자: 김용 팀장 729-3191 / 박선하 주무관 729-3192)
이정수
20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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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석 화성시장․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봉담읍 주민과 ‘제2 봉담고 신설’ 간담회
이정수
20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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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성시 콜센터’주요 상담 유형 등 문제점 및 개선방안 제시
이정수
20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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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서부경찰서, 연말연시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 펼쳐....
이정수
20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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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미군장병 영어회화 프로그램 종강행사 개최
이정수
20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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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규 제천시장 하남시장 환담
남기봉
20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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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겨울철 화재‧폭설‧설해 등 예방
광주광역시는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지역 시설물을 정비하고 점검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7일부터 12월10일까지 2주간을 ‘12월 안전 강조 주간’으로 정하고 해당 부서별로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으로 인한 화재와 폭설, 설해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범시민 안전문화운동의 하나로 오는 12월4일 광산구 월곡동 하이마트사거리에서에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225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친다. 캠페인에는 광산구청, 광산소방서,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문화협의회 등에서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장학기 안전정책관은 “시․구 시설물 관리 부서별로 소관 분야의 겨울철 안전사고와 겨울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있다.”라며 “안전행동요령, 화재예방요령 등을 홍보해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곽상원
20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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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성발전센터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곽상원
20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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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장애인보호시설 사회복지사들 해외여행 비난
충북 제천시 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 근무하는 시설 장애인들을 팽개치고 이들을 보호해야 하는 사회복지사들이 한꺼번에 평일을 포함에 4박5일간의 일정으로 외국으로 여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비난을 사고 있다.
2일 지적장애인 보호자들에게 따르면 제천시 관내 A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지난 10월2일 4박5일간의 일정으로 3명의 사회복지사를 포함해 근무자 전체가 센터문을 닫고 해외여행을 다녀 왔다는 것이다.
A주간보호센터에는 수용정원이 15명인데도 현재 20여명의 지적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평일 주간에 이들을 보호할 수 없는 보호자들이 센터에 위탁하고 있는 시설이다.
그런데도 당시 평일에 센터문을 닫는 바람에 20여명의 장애인들은 각자 집에서 보호자들 보호를 받고 있었는데 이기간동안 직장을 출근하지 못하거나 외출을 하지 못하는 등 많은 불편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설의 사회복지사들과 근무자들은 도비와 시비에서 인건비 및 운영비 등 예산을 지원받고 있는데 한해 평균 1억635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있다.
또한 외국여행을 출장이란 명목으로 근무하지 않은 이기간동안에도 인건비를 포함해 모든 수당은 지급된 것으로 알려져 빈축을 사고 있다.
이에대해 A시설센터장은 “직원들이 평소에 너무 고생해서 보상 차원으로 해외연수를 실시한 것”이라며 “해외연수에 앞서 보호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동의를 구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보호자들은 “보상차원의 해외여행이라면 굳이 동시에 다함께 갈 필요가 있냐”며 “보호시설을 문을 닫어가면서 갔다는 것은 장애인이나 보호자들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처사”고 말했다.
남기봉
2014-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