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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조 경보 쉽게 알린다…조류관리제도 개선 공청회 개최
-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조류(녹조)관리제도 통합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11월 23일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낙동강유역환경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
-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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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화포천 습지, 10년 만에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
- 2000년 이후 소규모 공장의 난립으로 심각하게 훼손되었던 김해시 화포천 습지가 지역주민들의 생태복원 노력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의지로 10년 만에 습지보호...
-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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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생태원, 해외개미 사육·전시 기술 활용한다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잎꾼개미, 푸른베짜기개미 등 해외개미의 사육‧전시 통제 기술 2건을 개발하여 최근 특허를 출원하고 이 기술을 다...
-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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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물질관리법 위반 사항, 스스로 신고하세요
-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법무부(장관 박상기)와 ‘화학물질관리법(이하 화관법)’과 기존 ‘유해화학물질관리법(이하 유해법)’을 위반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
-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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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상나무 유전자 다양성, 양호하다
-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백운석)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간 구상나무 유전자 다양성을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구상나무의 유전자 다양성은 양호...
-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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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 자원봉사 스마트폰으로 참여한다
-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자원봉사 스마트폰 예약시스템 개발을 완료했으며, 11월 21일부터 국립공원 자원봉사 활동을 스마트폰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
-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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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H5N6형 AI 첫 검출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진원)은 지난 11월 13일 전남 순천시 도사동 일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이하 AI) 바이러스...
-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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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생물혼합체로 만든 세제로 공장 작업복 세탁한다
-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안영희)은 사회적기업인 ㈜포스코휴먼스와 공동연구를 통해 공장 작업복의 기름때를 분해하는 친환경 미생물혼합체...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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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협정 이행지침 마련을 위한 기후총회(COP23) 폐막
- 제2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3)가 11.6(월)-17(금)간 독일 본에서 2주간의 협상을 마치고 11.18(토) 오전 7시 경(독일 현지시각 기준) 폐막하였다. 금...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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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석면건축물 한눈에 파악…종합정보망 공개
-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11월 20일부터 ‘환경부 석면관리 종합정보망(asbestos.me.go.kr)’을 통해 전국의 석면건축물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주변 석면건축물 찾...
- 20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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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위기종 갯게, 한려해상에 새 보금자리 마련
-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한려해상국립공원 남해대교지구 남해군 인근 갯벌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갯게의 서식지를 새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
- 20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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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다양성 미래의 주역이 한 자리에
-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11월 18일 서울 서초구 힐스테이트 갤러리홀에서 ‘2017년 생물다양성 청소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생물다...
- 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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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이 함께 가꾼 성남시 탄천, 최우수 생태하천에 선정
-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2017년도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경연‘을 최종 평가한 결과, 성남시 탄천을 최우수 하천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산시 온...
- 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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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 유부도에 멸종위기종 맹꽁이 발견, 서식지 개선 위해 황소개구리 퇴치 추진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충남 서천군 유부도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맹꽁이의 서식을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도요·물떼...
- 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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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장항습지 내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H5형 AI 바이러스 유전자 검출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진원)은 고양시 장항습지에서 발견된 쇠기러기 폐사체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이하 AI)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고 ...
-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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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환골재·재활용제품 우수사례 발표 및 국제세미나 개최
-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함께 ’2017 순환골재·순환골재 재활용제품 우수활용사례 발표 및 국제세미나‘를 11월 16일 제주 서귀포시 ...
-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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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 만경대 탐방문화, 예약제로 자리매김
-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올해 10월 1일부터 11월 14일까지 45일 간 처음 실시한 설악산국립공원 만경대 탐방예약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
-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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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차원 입체퍼즐로 생태관광 배워요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생태관광 체험학습용 3차원 입체퍼즐을 개발하여 11월 중순부터 각종 생태관광 관련 행사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
-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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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광화문에서 생태관광을 만나보세요
-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생태관광을 널리 알리기 위해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제3회 생태관광 축제(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
-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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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방문서비스
-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본격적인 추위에 앞서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방문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약...
-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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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예총회장, 주차 차량 들이받고 도주…4일 만에 피해자에 연락 논란
충북 단양군의 문화예술을 책임지는 민간단체장이 음주 의혹은 아니지만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도 즉시 사고 조치를 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나 논란이 일고 있다.피해자 B씨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5일 오후 7시 50분께 단양읍 별곡리의 한 주택가에서 발생했다. B씨가 집 근처에 세워둔 자신의 차량(K7 승용차)을 가해 차량이 들이받은 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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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레드카펫 ‘부직포 논란’…행사 품격 추락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지난 9일 폐막했지만, ‘레드카펫 부직포 논란’은 여전히 지역사회와 문화계에서 회자되고 있다.올해 영화제 개막식에서 깔린 레드카펫은 고급 직물 대신 얇고 쉽게 구겨지는 부직포 재질에 가까웠다는 지적을 받았다. 겉으로는 붉은색으로 도포돼 있었지만, 두께 감이나 질감 면에서 국제 영화제의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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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주식 활용 PRS로 7천억 조달…적자·차입 압박 속 돌파구 찾기
8일 업계에 따르면 이차전지 양극재 기업 에코프로가 주가수익스와프(PRS) 계약을 통해 약 7천억 원 규모 자금을 조달한다. 직접 조달에 한계가 있는 만큼 자회사 에코프로비엠 주식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8일 업계에 따르면 에코프로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PRS 계약을 추진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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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화산 여행 중 한국인 인플루언서 추락사
20대 한국인 여성이 몽골 북부 화산 정상에서 사진을 찍다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정부에 따르면 여행 인플루언서 A씨는 지난달 28일 몽골 불간 주 오랑터거 화산 정상 부근에서 촬영 도중 강풍에 휘말려 10m 아래로 떨어져 현장에서 사망했다. 그는 9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SNS 인플루언서로, 당시 몽골 북부 지역을 여행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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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기도사회적경제박람회, 평화·기후·돌봄·기회 주제로 수원서 개막
[뉴스21 통신=홍판곤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공동 주최하는 ‘2025년 경기도사회적경제박람회’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사람을 위한 사회적경제로 세상을 더 이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평화·기후·돌봄·기회 등 4대 주제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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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의원 선거 참패 후폭풍…이시바 총리 11개월 만에 물러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7일 오후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민당 총재직 사임을 공식 표명했다. 그는 차기 자민당 총재 선거에는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며 “새로운 리더를 선출하는 절차를 개시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일본은 내각제 국가로, 다수당 대표가 총리직을 맡는다. 현재 제1당은 자민당이므로 자민당 총재 교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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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덤프트럭 바퀴 분리 사고…의식 못 찾은 여고생 127일째
어린이날 발생한 덤프트럭 바퀴 분리 사고로 중상을 입은 여고생이 넉 달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가운데, 30대 트럭 운전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과천경찰서는 8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덤프트럭 운전기사 A씨를 지난달 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사고는 지난 5월 5일 오후 1시쯤 과천 갈현삼거리에서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