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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군 장악 지역을 걷고 있는 시리아 정부군
- 시리아 정부군이 반군 장악 지역이던 파라피라(Farafira) 지역을 걷고 있다. 정부군은 반군 개최 지역을 공습해 수십명이 사망했고 전쟁 범죄 혐의를 촉발시켰다
-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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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레스타인, 알 나세르 살라 알 딘 대원
- 팔레스타인 저항세력중 하나인 인민 저항 위원회의 알 나세르 살라 알 딘(Al-Nasser Salah al-Din)의 활동가가 저항 운동 16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가자(Gaza) 남부지역...
-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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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물 마시기 위해 펌프질하는 아이
- 시리아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도우마(Douma) 마을에서 아이들이 물을 마시고 있다.
- 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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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정부군, 알레포 공습
- 시리아 알레포에서 정부군의 폭격으로 파괴된 건물 잔해를 치우고 있는 모습. 임시 휴전이 깨진 후, 지난 주말 동안 정부군은 알레포에 200여 차례의 공습을 가...
-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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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멘, 아랍 연합군 폭격 후 모습
- 아랍 연합군의 폭격이 지나간 후 예멘 호데이다흐 포트(port of Hodeidah) 거리 모습.
-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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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레포, 공습 대피
- 임시 휴전이 깨지고 다시 공습이 시작된 시리아 알레포에서 한 남성이 붕괴된 건물 잔해에서 어린 아이와 함께 대피하고 있다.
-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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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시작된 알레포 공습
- 알레포에서 치명적인 공습으로 근처 마을에 있던 인도적 지원을 위한 트럭이 손상됐다.
-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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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홈즈, 파괴된 건물
- 시리아 홈즈에서 파괴된 건물을 배경으로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
-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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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생존자 찾는 '화이트헬멧'
- '화이트 헬멧'으로 알려진 시리아 민방위가 시리아 마을에서 도망치려는 사람들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생존자를 찾고있다.
- 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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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해위에서 슬라이드타는 시리아 아이들
- 시리아 남서부 다라(Daraa) 반군 지역 도시의 파괴된 건물 잔해를 타고 노는 아이들.
- 20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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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레포, 공습에 아기들 대피시키는 사람들
- 시리아 알레포의 반군 지역인 살리힌 마을에 정부군의 공습 보고 후 어린 아기들을 안고 부서진 건물들 사이를 뛰어가고 있는 시리아 사람들.
-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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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군 공습에 부상당한 시리아 소년
- 시리아 반군지역 도우마에서 정부의 공습으로 부상당한 시리아 소년이 임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누워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 201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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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민간인 대피
- 시리아 다라야에서 온 민간인들이 반군지역에서 대피하고 있다.
-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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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알레포, 호흡 곤란으로 병원 찾은 소년
- 시리아 알레포에서 호흡기 질환으로 병원에 있는 한 소년. 활동가들은 염소가스폭탄(chlorine gas bombs)을 이용해 공격하는 시리아 정부군을 비난했다.
-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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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전투중인 보안군
- 시리아 다마스쿠스 근처의 반군 거점인 두마 지역에서 보안군이 전투중 뛰어가는 모습.
-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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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계속되는 테러
- 시리아 타르투스에서 5일(현지시간) 발생한 차량 폭탄 테러 현장. 시리아 국영통신 사나(SANA)는 이날 타르투스 외에서 홈스 등에서 발생한 테러로 적어도 22명...
-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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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 기지로 변한 학교
- 비행 활주로 도로에 있는 전투기 옆에 서 있는 리비아 공군. 시르테에서 IS를 격퇴하기 위해 공군학교를 공군 기지로 바꿨다.
-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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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접경지역에서 돌아오는 터키군
- 시리아와 터키 접경지역인 카라블루스(자라블루스)에서 자국으로 돌아오고 있는 터키 군.
- 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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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다라야 마을 주민 대피
-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외각지역의 다라야 마을에서 피난민이 타고 있는 버스 창문을 통해 보이는 시리아 정부군의 모습.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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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유전 지역에서 검은 연기
- 이라크 모술 남부에서 화재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유전 지역 근처를 걸어 지나가고 있는 모습.
-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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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회 예결특위, 2026년 당초예산안 종합심사 돌입
▲사진출처:네이버울주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상걸·이하 예결특위)가 2026년도 당초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에 돌입한다. 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와 경제건설위원회는 지난 15일, 울주군이 제출한 총 1조 1,87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당초예산안에 대한 사전심사를 마무리하고, 해당 안건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회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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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남창역, KTX-이음 정차 최종 확정
▲사진제공:울주군청울산 울주군은 남창역이 15일 KTX-이음 열차의 정차역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울주군은 지난해 12월 KTX-이음 서울 청량리역~부산 부전역 구간 운행을 앞두고 남창역 정차를 위해 유치활동을 벌였으나 정차역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후 국토교통부는 관계기관과 함께 신호체계 구축, 차량 제작 등 추가 증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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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울산울주지역자활센터, 2025년 자활사업 평가회 개최
▲사진제공:울주군청울산 울주군과 울산울주지역자활센터가 15일 삼남읍 더엠컴벤션에서 이순걸 군수와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변성운 삼일사회복지재단 이사장, 김상운 울산울주지역자활센터장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자활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평가회는 올 한 해 자활사업 성과를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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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올해 걷기실천율 59.5% 대폭 향상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산 울주군이 올해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걷기실천율 59.5%를 기록해 전년 52.8% 대비 대폭 향상됐다고 15일 밝혔다.이는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P2030)’의 2030년 국가목표(50.0%)와 전국 중앙값(48.6%)을 상회한 수치다. 울주군 걷기실천율은 △2021년 33.8% △2022년 36.6% △2023년 43.8% △지난해 52.8% △올해 59.5% 등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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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전수 점검 실시
▲사진출처:네이버울주군보건소가 15일부터 2달간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공공시설 등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응급의료법상 의무 설치 시설의 자동심장충격기(106개소, 411대)와 그 외 자율 설치된 시설의 자동심장충격기(136개소, 216대) 등 총 242개소, 627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각 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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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세계로 나아가는 일상의 배움’ 평생학습도시 비전 선포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산 울주군이 15일 군청 이화홀에서 ‘울주군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발전계획 최종보고회’를 열고, ‘세계로 나아가는 일상의 배움, TOP 평생학습도시 울주’를 새 비전으로 선포했다.이번 최종보고회는 울산 최초의 평생학습도시이자 울산 유일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인 울주군이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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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남창옹기종기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준공식·제17회 한마음축제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산 울주군의 대표 전통시장인 남창옹기종기시장에서 13일 ‘남창옹기종기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준공식 및 제17회 한마음축제’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남창옹기종기시장의 새단장을 알리고 지역 주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앞서 울주군은 동해선 광역전철 개통으로 인한 관광객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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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제일장례예식장, ‘지목 전(田)’에 수년간 불법 아스팔트… 제천시는 뒤늦은 원상복구 명령
충북 제천시 천남동에 있는 제일 장례예식장이 지목이 ‘전(田)’인 토지에 십수 년 동안 무단으로 아스팔트 포장하고 주차장으로 운영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 명백한 불법 행위가 십수 년 동안 방치된 가운데, 제천시는 최근에서야 현장 확인 후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다.문제의 부지(천남동 471-31 등)는 농지 지목인 ‘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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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6년간 23억 벌었는데 통장은 '텅텅'?"... 쇠소깍협동조합의 수상한 회계 미스터리
[제주 서귀포=서민철 기자] 제주 서귀포시의 명소인 쇠소깍 수상 레저 사업이 수십억 원대 '수익금 불투명 집행 의혹'에 휩싸였다. 2018년 행정 당국의 중재로 마을회와 개인사업자가 결합한 '하효쇠소깍협동조합'이 매년 막대한 수익을 내고도, 회계 장부상 돈이 쌓이지 않는 기형적인 운영을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 23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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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원, 내부 제보로 ‘보조금 부당 집행·직장 내 괴롭힘’ 의혹 폭발… 제천시는 민원 취하만 기다렸나
충북 제천문화원이 보조금 부당 집행·근무 불성실·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휩싸였다. 내부 기간제 근로자인 A 씨가 국민신문고를 통해 구체적 정황을 제출하며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했지만, 제천시가 이를 성의 없는 조사와 민원 취하 종용으로 무마하려 했다는 비판이 거세다.A 씨는 신고서에서 문화원 내부에서 ▲ 각종 사업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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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소방서·드론전문의용소방대·CPR전문의용소방대·태화파출소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중부소방서 드론전문의용소방대울산중부소방서 구조대와 드론전문의용소방대, CPR전문의용소방대, 태화파출소는 12월 13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태화연 호수공원 일대에서 겨울철 생활안전 및 화재예방 강화를 위한 합동 안전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캠페인은 동절기 산불 위험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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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erve” 실천 60년…울산라이온스클럽이 미래 100년을 향하다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라이온스클럽2025년 12월 11일(목) 오후 6시 30분, 울산 보람컨벤션 3층에서 울산라이온스클럽 창립 60주년 기념식이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사회 인사뿐 아니라 울산 무궁화라이온스클럽을 포함한 30개 라이온스클럽의 회장단과 라이온들이 참석해 울산라이온스클럽의 60년 역사를 함께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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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악마의 코드넘버 새디즘
신은 나를 버렸으나, 나는 12미터의 종이 위에 나만의 신을 창조했다." 18세기 가장 위험한 작가, 마르키 드 사드의 충격적 실화 바탕 팩션! '사디즘(Sadism)'이라는 단어의 기원이 된 남자, 마르키 드 사드 백작. 그는 왜 평생을 감옥에 갇혀야 했으며, 잉크가 마르자 자신의 피를 뽑아 글을 써야만 했을까? 전작 《지명의 숨겨진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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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칼슘에 가로수가 죽어간다”… 제천시,친환경 제설제 782톤’ 긴급 추가 확보
충북 제천시가 겨울철마다 반복돼 온 염화칼슘 과다 살포로 인한 도심 가로수 피해 논란 속에, 뒤늦게 친환경 제설제 782t을 추가 확보했다.환경 단체와 시의회의 강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자, 시가 올해 겨울철 제설 정책을 전면 수정한 것이다.지난 9월 19일 열린 ‘제설제 과다 살포에 따른 가로수 피해 실태 간담회’에서는 “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