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제살리기 시민운동본부(상임대표 전제모)는 교육을 필요로 하는 대전 시민들을 위해 자영업자들과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 고급 지식을 원하는 분에게 여러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기 위해 9월 23일 (월) 19시 대전경제시민대학원을 개강 하였다.
이날 개강식에는 내,회빈 100여명의 인원이 참석하여 70명 정원인 수강생들을 응원하는 자리였으며, 환영사는 덕망있는 김형태 대전시민경제대학원장(전, 한남대 총장)이 해주었다.
그리고, 전제모 대전경제살리기시민운동본부 상임대표의 축사와 김나영 대전경제살리기시민운동본부 공동대표의 격려사에서 축하와 함께 대전경제시민대학원의 목적을 설명하는 모습에서 많은 원우들이 호응해 주었다.
교수로 위촉한 강사들에게 김형태 대전시민경제대학원장이 위촉장 수여식을 하였고, 원우들을 위한 축하공연으로 소프라노 이현숙, 크로스오버 첼리스트 이나영이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다.
개강식 행사가 끝나고 박제동 교수의 특강으로 대전시민경제대학원의 문을 열었다.
소통 & 공감 / 유쾌한 소통의 법칙 “동행”이란 주제를 가지고 원우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학습하는 모습에서 대전의 많은 리더들에게 성공과 발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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