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2026년 경기도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공모사업 선정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해 9월 경기도에 공모 신청한 「2026년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사업」에 지난 1월 5일 최종 선정돼, 토평동에 있는 구리종합사회복지관 일대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경기도가 주관하는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사업」은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단 2곳만 선정되...
▲ 사진=대한축구협회한국여자축구의 발전을 바라는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모인 KFA 여자축구 심포지엄이 열띤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KFA는 25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아산정책연구원에서 KFA 여자축구 심포지엄을 개최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여자축구는 지난 여름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에서 세계여자축구와의 격차를 또 한 번 느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 격차를 줄이기 위한 여자축구 경기력 증대, 여자축구 등록 인구 증가, 여자축구 저변확대 등의 3대 핵심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현 상황의 문제점을 짚어보는 자리였다.
정몽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한국여자축구는 그 토대에 비해 예상을 뛰어넘는 결과를 많이 만들어냈다. 최초의 FIFA 주관대회 우승(2010 FIFA U-17 여자월드컵)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더 이상 선수들의 투지에 의한 기적을 바랄 수 없다. 프랑스 여자월드컵을 통해 여자축구의 세계수준이 얼마나 빠르게 발전하는지 느꼈다”면서 “우리도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섣부른 계획보다는 많은 분들의 의견을 구해야한다고 생각했다. 여자축구를 걱정하고 사랑하는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토론에 앞서 특별 초청 연사가 무대에 올랐다. UEFA에서 여자축구 정책담당을 맡고 있는 폴리 밴크로프트(Polly Bancroft)다. 밴크로프트는 UEFA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5년의 구상을 가지고 진행 중인 캠페인 ‘#TimeForAction'에 대해 설명했다. 여자축구선수 숫자를 늘리고 여자축구의 사회적, 산업적 가치를 높이며 경기 수준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이다. 밴크로프트는 여자어린이들이 축구에 관심을 갖고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UEFA가 여자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축구입문 프로그램인 ’PLAYMAKERS'를 소개하기도 했다.
자료출처=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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