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시, 시민과 함께 중장기 재정정책방향 및 전략 공유한다.
  • 김민수
  • 등록 2019-09-26 14:09:18

기사수정


▲ 사진=인천시청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9월 6일 오후 송도 트라이볼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시민,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2030 미래이음 재정분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시 홍준호 재정기획관은 인천시의 미래정책방향을 제시하는 ‘인천 2030 미래이음’ 재정분야 발표에서 향후 10년 인천시의 재정운영방향과 함께 ▶ 부채리스크 관리, ▶ 자주재원 확충, ▶정부지원금 안정적 확보, ▶ 재정혁신과 사회 가치 제고, ▶ 시민과 함께하는 재정운영이라는 ‘5대 추진전략, 12개 주요 추진과제’를 제시하였다.

12대 주요 추진과제로는 ▶ 시채무비율 10%대 유지, ▶ 잠재적 재정부담 75% 해소, ▶ 도시공사 부채 1조원 감축, ▶ 지방세 5조원대 확충 ▶전국 1위 조세정의 실천 도시, ▶세외수입 1조원대 확대, ▶국고보조금 5조원대 확대, ▶ 보통교부세 1조원대 확대 ▶재정혁신 추진, ▶사회적 가치 증대, ▶열린 재정 주민참여예산 지속 확대, ▶시민과 함께하는 건전 재정 운영 등이 포함되었으며, 시민과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이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재정분야 중장기 계획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민선 7기 들어 국비 확보 사상 최대인 3조815억원을 확보하였으며, 보통교부세 또한 전년도 보다 599억원이 증액된 5,960억원을 확보하였고, 시민 부담 없는 리스․렌트 1조 2,220억원 등록 유치, 도시공사 부채 1,000억원 해소, 잠재적 채무부담 1,287억원을 해소하며 시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 재원 마련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였다.

인천시는 지난 연말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에서 그간의 성과와 노력을 인정받아 재정운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인천 2030 미래이음’ 재정분야 발표를 경청하고, 그동안 인천시가 겪었던 부채와 리스크를 적정 수준에서 관리하면서 시민의 의견에 귀 기울여, 건전한 재정운영을 기반으로 미래 살림에 투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3.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4.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