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한축구협회미국과의 친선 2차전에 나설 한국여자축구국가대표팀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황인선 감독대행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7일 오전 3시(이하 한국시간)에 미국 일리노이 시카고에 위치한 솔저필드에서 미국 여자대표팀과 친선경기 2차전을 갖는다. 지난 4일 샬럿에서 열린 1차전에서는 선전했으나 0-2로 패한 바 있다.
한국은 1차전과 다른 전술로 나섰다. 4-2-3-1이 아닌 4-3-3(4-3-1-2) 포메이션이다. 손화연(창녕WFC)과 강채림(인천현대제철)이 투톱으로 나서고 바로 밑에 지소연(첼시FC위민)이 자리한다. 미드필드는 조소현(웨스트햄유나이티드WFC), 이영주(인천현대제철), 박예은(경주한수원)이 맡는다. 백포는 장슬기(인천현대제철), 홍혜지(창녕WFC), 임선주, 김혜리(이상 인천현대제철)가 구성하고, 골키퍼는 강가애(구미스포츠토토)가 맡는다.
미국은 그대로 4-3-3 포메이션을 활용하지만 선수 구성은 바뀌었다. 메건 라피노, 크리스틴 프레스, 토빈 히스가 전방에 서고, 로즈 라벨, 줄리 얼츠, 칼리 로이드가 미드필드진을 구성한다. 백포는 크리스탈 던, 베키 사우브런, 티에르나 데이비슨, 캐시 쇼트가 맡는다. 골키퍼로는 앨리사 내어가 나선다.
자료출처=대한축구협회
中 대형 매체들, 韓 골프장 인력난 해결사로 '위두(WIDU)' 집중 조명
[서울=서민철 기자]최근 경주 APEC을 기점으로 한중 관계가 급속한 해빙 무드를 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주요 관영 매체들이 한국의 골프 산업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나선 한국 기업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지난 11월 11일, 차이나닷컴과 CCTV 등 중국 유력 언론들은 한국의 지자체 및 관련 협회와 협력하여 중국 골프장 캐디 인력을 한국...
[인사] 아시아경제
◇ 뉴욕특파원 내정▲ 편집국 경제금융부 차장 황윤주◇ 해외 연수특파원 내정▲ 편집국 기획취재부 기자 전진영
[인사] CJ그룹
<신임 경영리더(임원) 승진자>◇ CJ제일제당△김성호 신승훈 임건호 장나윤 정준영 정효진 최윤석 한지호◇ CJ대한통운△강용준 고영호 김수현 김정태 박진영 이기상 정인지◇ CJ올리브영△김도영 김수주 설동민 염지혜 유아영 이은애 박성건◇ CJ ENM(엔터부문)△김지영 여상곤 이양기◇ CJ ENM(커머스부문)△박희정 서진욱 한지은◇ 4DPL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