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프리카 베닌에 한 해변에서 노르웨이 화물선이 정박하고 있는 동안 괴한이 탑승해 9 명의 필리핀 선원을 납치해 화물선을 타고 사라지는 사건이 벌어졌다.
노르웨이 외무부는 이 사건에 노르웨이 국적자는 관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외무부의 구리 솔베르그 공보관은 NTB통신사와의 인터뷰에서 이 납치사건은 화물선의 소속 선사가 맡아서 처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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